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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살롬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다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줄    알고

2      드고아에   보내어   거기서   슬기   있는   여인   하나를      데려다가    이르되    청컨대   너는   상제   된것처럼   상복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   말고    죽은   사람을   위하여   오래     슬퍼하는   여인   같이   하고

3    왕께     들어가서    여차여차히   말하라고    할   말을    그  입에   넣어   주니라

4ㅇ    드고아  여인이   왕께    고할   때에   얼 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가로되     왕이여   도우소서

5      왕이   저에게   이르되    무슨   일이냐   대답하되    나는   참   과부니이다   남편은   죽고

6      아들   둘이    있더니    저희가   들에서   싸우나  말려   줄   사람이   아무도   없으므로   저가   이를   쳐   죽이지라

7     온   족속이   일어나서   왕의   계집   종    나를   핍박하여      말하기를   그    동생   죽인   자를   내어놓으라   우리가   그  동생  죽인   죄를  갚아   저를   죽여   사자   될것까지    끊겠노라   하오니   그러한즉    저희가    내게   남아   있는    숯불을   꺼서   내     남편의   이름과    씨를   세상에   끼쳐두지   아니하겠나이다

8      왕이    여인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가라   내가   너를   위하여   명령을    내리리라

9      드고아   여인이   왕께    고하되  내  주    왕이여   그  죄는    나와   내   아비의   집으로    돌릴   것이니    왕과    왕위는   허물이   없으리이다

10    왕이   가로되   누구든지    네게   말하는   자를   내게로   데려오라    저가   다시는   너를   건드리지도   못하리라

11    여인이   가로되    청컨대    왕은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생각하사   원수  갚는    자로   더   죽이지   못하게   하옵소서    내  아들을    죽일까    두려워하나이다    왕이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땅에  떠러지지   아니하리라

12ㅇ  여인이    가로되      청컨대   계집 종을    용납하여   한    말씀으로    내  주   왕께   여줍게   하옵소서    가로되     말하라

13      여인이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왕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대하여   이같은   도모를    하셨나이까    이   말씀을   하셨으니   왕께서   죄   있는   사람   같이   되심은   그     내어쫓긴   자를   집으로   돌아오게    아니하심이니이다

14    우리는  필경    죽으리니    땅에   쏟아진   물을    다시   모으지   못함   같을    것이오나    하나님은    생명을    빼앗지     아니하시고    방책을    베푸사    내어쫓긴   자로      하나님께   버린   자가   되지    않게   하시나이다

15    이제    내가   와서   내    주      왕께   이  말씀을     여쭙는   것은    백성들이   나를   두렵게   하므로   계집종이   스스로    말하기를    내가    왕께   여쭈면    혹시   종의   청하는   것을   시행하실  것이라

16   왕께서    들으시고   나와   내   아아들을   함께   하나님의   산업에서   끊을    자의   손에서   종을   구원하시리라   함이니이다

17     계집종이   또   스스로   말하기를   내  주   왕의   말씀이   나의  위로가   되기를   원한다   하였사오니   이는   내  주    왕께서    하나님의  사자   같이   선과   악을    분간하심이니이다   원컨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과   같이   계시옵소서   

18ㅇ 왕이  그  여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네게    묻는    것을   숨기지   말라    여인이   가로되   내   주  왕은   말씀하옵소서

19     왕이   가로되   이   모든   일에   요압이    너와   함께   하였느냐    여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  주   왕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옵나니    무릇    내  주   왕의   말씀을   좌로나   우로나   옮길   자가   없으리이다     왕의   종    요압이   내게   명하였고    저가   이  모든   말을    왕의   계집종의     입에    넣어주었사오니

20    이는     왕의    종   요압이    이   일의    형편을     변하려    하여    이렇게   함이니이다    내  주    왕의   지혜는     하나님의   사자의   지혜와   같아서   땅에   있는   일을   다  아시나이다   하니라

21ㅇ  왕이  요압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을    허락하였으니    가서   소년   압살롬을   데려  오라

22     요압이    땅에   엎드려  절하고   왕을   위히여    복을   빌고    가로되   내  주   왕이여   종의   구함을   허락하시오니    종이   왕   앞에서   은혜   받은   줄을   오늘날   아나이다   하고

23     일어나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오니

24      왕이   가로되   저를   그    집으로   물러가게   하고     내    얼굴을   보지   말게   하라   하매   압살롬이   자기   집으로   가고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니라                  

                                      다윗이     압살롬과     화해하다

25ㅇ   온   이스라엘    가운데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저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

26     그     머리털이    무거움으로   년말마다   깎았으며    그   머리털을   깎을   때에   달아   본즉    왕의   저울로  이백    세겔이었더라

27    압살롬이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았는데   딸의   이름은    다말이라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더라

28ㅇ압살롬이      이태  동안 을     예루살렘에   있으되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으므로

29    요압을    왕께    보내려   하여   사람을    보내어    부르되   오지   아니하고   또   다시   보내되   오지   아니하는지라

30   압살롬이    그  종에게   이르되    보라   요압의  밭이   내  밭   근처에  있고   거기   보리가    있으니   가서   불을   놓으라   압살롬의  종들이   그  밭에   불을   놓았더니

31   요압이   일어나   압살롬의  집으로   와서   압살롬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네  종들이   내  밭에   불을   놓았느냐

32   압살롬이   요압에게   대답하되    내가  일찍    사람을   네게   보내어    너를   이리로   청한   것은    내가   너를  왕게   보내어   고하게   하기를    어찌하여    내가    그술에서   돌아오게   되었나아까     이태까지    거기   있는   것이   내게   나았으리이다  하려   함이로라   이제는   네가   나로   왕의   얼굴을   보게   하라    내가   만일   죄가  있으면   왕이   나를   죽이시는   것이   가하니라

33    요압이      나아가서   그  말을   고하매   왕이   압살롬을    부르니   저가  왕께   나아가    그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어   절하매   왕이   압살롬과    입을   맞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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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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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 사무엘 하 제 16 장 최경희 2019-01-12
다윗과 시바 다윗이 마루턱을 조금 지나니 므비보셋의 사환 시바가 안장 지운 두 나귀에 떡 이백과 건포도 일백송이와 여름 실과 일백과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싣고 다윗을 맞는지라 2 왕이 시바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것을 가져 왔느뇨 시바가 가로되 나귀는 왕의 권속들로 타게 하고 떡과 실과는 소년들...  
12070 사무엘 하 제 15 장 최경희 2019-01-11
압살롬이 반역하다 이 후에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 전배 오십명을 세우니라 2 압살롬이 일찌기 일어나 성문 길 곁에 서서 어떤 사람이든지 송사가 있어 왕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에 그 사람을 불러서 이르되 너는 어느 성 사람이냐 그 사람의 대답이 종은 이스라엘 아부 지파에 속하였이...  
» 사무엘 하 제 14 장 최경희 2019-01-11
압살롬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다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줄 알고 2 드고아에 보내어 거기서 슬기 있는 여인 하나를 데려다가 이르되 청컨대 너는 상제 된것처럼 상복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 말고 죽은 사람을 위하여 오래 슬퍼하는 여인 같이 하고 3 왕께 들어가서 여차여차히 말하...  
12068 사무엘 하 제 13 장 최경희 2019-01-10
암논과 다말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 아들 암논이 저를 연애하나 2 저는 처녀이므로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암논이 그 누이 다말을 인하여 심화로 병이 되니라 3 암논에게 요나답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저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  
12067 사무엘 하 제 12 장 최경희 2019-01-10
나단의 책망과 다윗의 회개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와서 저에게 이르되 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니' 2 그 부한 자는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3 가난한 자는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저와 저의 자식과 함께 있어 ...  
12066 사무엘 하 제 11 장 최경희 2019-01-10
다윗과 밧세바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 2ㅇ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12065 사무엘 하 제 10 장 최경희 2019-01-10
다윗이 암몬과 싸우다 그 후에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 아들 하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2 다윗이 가로되 내가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총을 베풀되 그 아비가 내게 은총을 베픈 것 같이 하리라 하고 그 신복들을 명하여 그 아비 죽은 것을 조상하라 하니라 다윗의 신복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매 3 암몬 ...  
12064 사무엘 하 제 9 장 최경희 2019-01-10
다윗과 므비보셋 다윗이 가로되 사울의 집에 오히려 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을 인하여 그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리라 하니라 2 사울의 종 하나가 있으니 그 이름은 시바라 저를 다윗의 앞으로 부르매 왕이 저에게 묻되 네가 시바냐 가로되 종이 그로소이다 3 왕이 가로되 집에 남은 사람이 없느냐 내가 그 ...  
12063 사무엘 하 제 8 장 최경희 2019-01-09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이기다 이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서 항복 받고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 2ㅇ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저희로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리니 모압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3ㅇ 르홉의 ...  
12062 사무엘 하 제 7 장 최경희 2019-01-09
나단이 묵시대로 다윗에게 고하다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을 파하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거하게 하신 때에 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찌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3 나단이 왕께 고하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 4 그 ...  
12061 사무엘 하 제 6 장 최경희 2019-01-09
하나님의 궤를 다윗성으로 옮기다 다윗이 이스라엘에서 뺀 무리 삼만을 다시 모으고 2 일어나서 그 함께 있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바알리유다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하니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름하는 것이라 3 저희가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산에...  
12060 사무엘 하 제 5 장 최경희 2019-01-09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다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와 말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는 왕의 골육이니이다 2 전일 곧 사울이 우리의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한 자는 왕이시었고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  
12059 사무엘 하 제 4 장 최경희 2019-01-08
이스보셋이 살해되다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 아브넬의 헤브론에서 죽었다 함을 듣고 손맥이 풀렷고 온 이스라엘이 놀라니라 2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군장 두 사람이 있으니 하나의 이름은 바아나요 하나의 이름은 레갑이라 베냐민 족속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들이더라 브에롯도 베냐민 지파에 속하였으니 3...  
12058 사무엘 하 제 3 장 최경희 2019-01-08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다윗의 아들들 2ㅇ 다윗이 헤브론에서 아들들을 낳았으되 맏아들은 암논이라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의 소생이요 3 둘쨰는 길르압이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 되었던 아비가일의 소생이요 세째는 압살롬이라 ...  
12057 사무엘 하 제 2 장 최경희 2019-01-08
다윗이 유다의 왕이 되다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유다 한 성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라 다윗이 가로되 어디로 가리이까 가라사대 헤브론으로 갈찌니라 2 다윗이 그 두 아내 이스르엘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 되었던 아비가일을 데리고 그리로 올라갈 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