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관 목사의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 ]
‘하루를 여는 묵상 기도’란?
< 매일 하루를 시작하며 당일 묵상 본문에서 그날그날 붙들고 살아야 할 기도 제목을 찾아 함께 나눔으로서, 기도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 2022. 1. 10. 월 )
[ 눅 2:51-52 ]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어린 시절의 균형 있는 성장의 모습을 봅니다.
우리의 자녀들과 손주들도, 육신적으로 강건하게 자라며, 정신적으로 지혜가 충만하며, 영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그랬던 것처럼, 영적인 통찰력을 부어주시며,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옵소서.
하나님의 꿈을 이 땅에 이루는 자녀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비젼이 우리의 자녀들과 손주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언제나 관계의 회복을 주시며, 복음전하는 도구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시작한 한 주간도 승리하게 하옵소서.
그렇게 하실 줄 믿고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