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수 담임목사님의 다른 말씀 보기
양정중앙교회 9월 둘째주 설교말씀 입니다. 우리교회와 녹화방식이 조금 달라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우리홈페이지와 완벽하게 맞지 않습니다. 영상의 건너뛰기, 속도조절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