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붉은 암송아지의 재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여호와의 명하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내게로 끌어오게 하고
3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 밖으로 끌어 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 것이며
4 제사장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번 뿌리고
5 그 암소를 자기 목전에서 불사르게 하되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6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을 취하여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가운데 던질 것이며
7 제사장은 그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진에 들어갈 것이라 그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8 송아지를 불사른 자도 그 옷을 물로 빨고 물로 그 몸을 씻을 것이라 그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9 이에 정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룰 거두어 진 밖 정한 곳에 둘찌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하였다가 부정을 깨끗케 하는 물을 만드는데 쓸 것이니 곧 속죄제니라
10 암송앚의 재를 거둔자도 그 옷을 빨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그 중에 우거하는 외인에게 영원한 율례니라
시체를 만진 자
11ㅇ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칠일을 부정하리니
12 그는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이 잿물로 스스로 정결케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13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쳐질 것은 정결케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케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저 있음이니라
14ㅇ 장막에서 사람이 죽을 때의 법은 이러하니 무릇 그 장막에 들어가는 자와 무릇 그 장막에 있는 자가 칠일 동안 부정할 것이며
15 무릇 뚜껑을 열어 놓고 덮지 아니한 그릇도 부정하니라
16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이운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칠일 동안 부정하리니
17 그 부정한 자를 위하여 죄를 깨끗하게 하려고 불사른 재를 취하여 흐르는 물고 함께 그릇에 담고
18 정한 자가 우슬초를 취하여 그 물을 찍어서 장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고 또 뼈나 죽임을 당한 자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자에게 뿌리되
19 그 정한 자가 제 삼일과 제 칠일에 그 부정한 자에게 뿌려서 제 칠일에 그를 정결케 할 것이며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저녁이면 정하리라
20ㅇ사람이 부정하고도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총회 중에서 끊쳐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케 하는 물로 뿌리움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21 이는 그들의 영영한 율례니라 정결케 하는 물을 뿌린 자는 그 옷을 빨 것이며 정결케 하는 물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22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만지는 자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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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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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9547 시편 제 142 편 new 최경희       2024-09-27 2024-09-27 14:05
시편 제 142 편 [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 ]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나이다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3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4 내 우편...  
19546 시편 제 141 편 new 최경희       2024-09-27 2024-09-27 13:42
시편 제 141 편 [ 다윗의 시 ]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임하소서 내가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4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  
19545 시편 제 140 편 new 강갑선 1     2024-09-26 2024-09-26 22:03
시편 제 140 편 1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2 그들이 마음속으로 악을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임오며 3 뱀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셀라) 4 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포악한 자에게서 벗아나게 하소...  
19544 시편 제 139 편 new 강갑선 1     2024-09-26 2024-09-26 21:50
시편 제 139 편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가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아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  
19543 시편 제 138 편 강갑선 1     2024-09-26 2024-09-26 21:34
시편 제 138 편 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히리이다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4 ...  
19542 시편 제 137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1:26
시편 제 137 편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구 중의 버드나무에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ㅗ와의...  
19541 시편 제 136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1:19
시편 제 136 편 1 여호와께서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주들 중에 뒤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 홀로 큰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 지혜로 하늘을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  
19540 시편 제 135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1:05
시편 제 135 편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2 여호와의 집 우리 여호와의 성전곧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 있는 너희여 3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4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5 ...  
19539 시편 제 134 편 강갑선 1     2024-09-26 2024-09-26 20:48
시편 제 134 편 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성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19538 시편 제 133 편 강갑선 1     2024-09-26 2024-09-26 20:46
시편 제 133 편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긜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소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스리이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멸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19537 시편 제 132 편 강갑선 1     2024-09-26 2024-09-26 20:43
시편 제 132 편 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2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네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  
19536 시편 제 131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0:32
시편 제 131 편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을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바...  
19535 시편 제 130 편 강갑선 1     2024-09-26 2024-09-26 20:28
시편 제 130 편 1 여호와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돌어가소서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  
19534 시편 제 129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0:23
시편 제 129 편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혔도다 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셔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  
19533 시편 제 128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0:18
시편 제 128 편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  
19532 시편 제 127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0:14
시편 제 127 편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19531 시편 제 126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0:10
시편 제 126 편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윌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  
19530 시편 제 125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0:05
시편 제 125 편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딜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르룬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  
19529 시편 제 124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0:00
시편 제 124 편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3 그때에 그들이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  
19528 시편 제 123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19:56
시편 제 123 편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