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   저희가 평안하다  ,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패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 하라

                      권면과 끝 인 사

12ㅇ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14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20   예언을 멸시치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23ㅇ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대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25ㅇ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26ㅇ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27   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를 명하노니 모든 형제에게 이 편지를 읽어 들리라

28ㅇ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조회 수 :
878
등록일 :
2013.06.24
11:47:30 (*.177.83.6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ychurch.org/board_relay/744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8985 사사기 제10장 최경희 3643     2008-10-13 2008-10-13 12:41
사사기 제10장 사사 돌라 아비멜렉의 후에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하여 2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이십 삼년만에 죽으매 사밀에 장사 되었더라 사사 야일 3ㅇ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 이년 동안 이스라엥의 사사가 되니라 4 그에게 ...  
18984 사사기 제11장 최경희 3470     2008-10-13 2008-10-13 13:25
사사기 제11장 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2 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라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3 이에 입다가 그 형제를 피하여 돕 땅에 거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와서 그와 함께 ...  
18983 사사기 12 장 정민경 4058     2008-10-14 2008-10-14 07:21
사사기 12 장 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아니하였느 냐 우리가 반드시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하니 2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내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싸울 때에 내가 너 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  
18982 사사기 제13장 최경희 3484     2008-10-14 2008-10-14 12:19
사사기 제13장 삼손이 태어나다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니라 2ㅇ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중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더니 3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18981 사사기 제14장 최경희 3915     2008-10-14 2008-10-14 12:52
사사기 제14장 삼손과 딤나의 여자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딸 중 한 여자를 보고 2 도로 올라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의 딸 중 한 여자를 보았사오니 이제 그를 취하여 내 아내를 삼게 하소서 3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다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  
18980 사사기 제15장 최경희 3538     2008-10-14 2008-10-14 13:01
사사기 제15장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 아내에게로 찾아 가서 가로되 내가 침실에 들어가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장인이 들어 오지 못하게 하고 2 가로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내가 생각한고로 그를 네 동무에게 주었노라 그 동생이 그보다 더욱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의 대신에 이를 취...  
18979 사사기 16 장 정민경 3600     2008-10-15 2008-10-15 04:57
사사기 16 장 1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2 가사 사람들에게 삼손이 왔다고 알려지매 그들이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로 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종용히 하며 이르기를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 이리라 하엿더라` 3 삼손이 밤중까지 누워 있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성 문짝들과 두 문설주의 빚 장을...  
18978 사사기 17 장 정민경 4012     2008-10-16 2008-10-16 04:58
사사기 17 장 1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 2 그의 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천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 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그것을 가졌 나이다 하니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 아들아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3 미가가 은 천백을 그의 어머니에...  
18977 사사기 제18장 최경희 3764     2008-10-16 2008-10-16 11:33
사사기 제18장 미가와 단 지파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이 때에 거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이때까지 기업의 땅 분배함을 얻지 못하였음이라 2 단 자손이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 자기 온 가족중 용맹 있는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탐지하고 살피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되 ...  
18976 사사기 제19장 최경희 3869     2008-10-16 2008-10-16 12:26
사사기 제19장 어떤 레위 사람과 그의 첩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우거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취하였더니 2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 아비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달의 날을 보내매 3 그 남편이 그 여자에게 다정히 말하고 그를 데려오고자 하여 하인 하나와...  
18975 사사기 제20장 최경희 3887     2008-10-16 2008-10-16 12:39
사사기 제20장 이스라엘이 전쟁 준비를 하다 이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단에서부터 브엣세바까지와 길르앗 땅에서 나왔는데 그 회중이 일제히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 2 온 백성의 어른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들은 하나님 백성의 총회에 섰고 칼을 빼는 보병은 사십만이었으며 3 이스라엘 자손의 미스바에 올라간 것을 ...  
18974 사사기 21 장 정민경 3667     2008-10-17 2008-10-17 03:23
사사기 21 장 1 이스라엘 사람믈이 미스바에서 맹세하여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구든지 딸을 베냐민 사람에게 아내로 주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니 2 백성이 벧엘에 이르러 거기서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앉아서 큰 소리로 울며 3 이르되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생겨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없어지 게 하시나이까 하더니 4 이튿날에 백...  
18973 룻기 1 장 정민경 3658     2008-10-17 2008-10-17 03:55
룻기 1 장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 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 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  
18972 룻기 2 장 정민경 4049     2008-10-17 2008-10-17 04:30
룻기 2 장 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찬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 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 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 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  
18971 룻기 3 장 정민경 3912     2008-10-17 2008-10-17 04:53
룻기 3 장 1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 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 네가 함께 하던 하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보라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  
18970 룻기 제4장 최경희 4811     2008-10-17 2008-10-17 12:32
룻기 제4장 룻이 보아스와 결혼하다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2 보아스가 성읍 장로 십인을 청하여 가로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그들이 앉으매 3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  
18969 사무엘 상 제1장 최경희 3924     2008-10-17 2008-10-17 12:46
사무엘 상 제1장 엘가나의 실로 순례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자가 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으니 하나의 이름은 한나요 하나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는 자식이 있고 한나는 무자하더라 3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18968 사무엘상 제2장 최경희 3613     2008-10-18 2008-10-18 10:31
사무엘상 제2장 한나의 기도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 같이 거룩하신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심히...  
18967 사무엘상 3 장 정민경 3713     2008-10-18 2008-10-18 11:07
사무엘상 3 장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앗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 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 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  
18966 사무엘 상 제3장 최경희 3756     2008-10-18 2008-10-18 11:30
사무엘 상 제3장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다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슴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