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쌔

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게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5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하시고   줄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저희가   다 놀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가로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레위를   부르시다

13ㅇ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무리가  다  나아왓거늘   예수께서   저희를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게   앉았으니 이는  저희가   많이   있어서   예수를   좇음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재바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게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인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왓노라   하시니라

                                        금식   논쟁

18ㅇ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란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작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ㄹ기어   헤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     새   포도주를  앍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드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다

23ㅇ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쌔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한   자들이   핍절되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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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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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5661 요한계시록 제 8 장 최경희 949     2012-05-04 2012-05-04 11:51
일곱째 봉인과 금 향로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ㅇ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  
15660 요한계시록 제 9 장 최경희 903     2012-05-04 2012-05-04 14:13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15659 요한계시록 제10장 최경희 945     2012-05-04 2012-05-04 14:27
천사와 작은 책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15658 요한계시록 제 11 장 최경희 905     2012-05-05 2012-05-05 13:51
두 증인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15657 요한계시록 제 12 장 최경희 995     2012-05-05 2012-05-05 14:19
여자와 용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  
15656 요한계시록 제13 장 최경희 941     2012-05-05 2012-05-05 15:57
짐승 두 마리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  
15655 요한계시록 제14 장 최경희 964     2012-05-05 2012-05-05 16:54
십 사만사천 명이 부르는 노래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믾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  
15654 요한계시록 제15 장 최경희 970     2012-05-06 2012-05-06 08:24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자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ㅇ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  
15653 요한계시록 제16장 허효임 953     2012-05-07 2012-05-07 10:28
진노의 일곱 대접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ㅇ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ㅇ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솓으매 바...  
15652 요한계시록 제17장 허효임 951     2012-05-08 2012-05-08 10:55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15651 요힌계시록 제18장 허효임 979     2012-05-08 2012-05-08 11:23
바벨론의 패망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가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  
15650 요한계시록 제19장 허효임 969     2012-05-08 2012-05-08 12:08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  
15649 요한계시록 제20장 허효임 921     2012-05-08 2012-05-08 13:06
천년 왕국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조갱 열쇠와 큰 괴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 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4ㅇ 또 내가 보좌...  
15648 요한계시록 제21장 최경희 846     2012-05-09 2012-05-09 10:04
새 하늘과 새 땅 도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  
15647 요한계시록 제22 장 최경희 919     2012-05-09 2012-05-09 10:5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  
15646 창세기 제 1장 최경희 968     2012-05-09 2012-05-09 11:45
천지 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  
15645 창세기 제2 장 최경희 955     2012-05-09 2012-05-09 14:05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에덴 동산 4ㅇ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  
15644 창세기 제3장 최경희 955     2012-05-09 2012-05-09 14:34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 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슴에 ...  
15643 창세기 제4장 최경희 889     2012-05-10 2012-05-10 11:07
가인과 아벨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  
15642 창세기 제5장 최경희 970     2012-05-10 2012-05-10 11:31
아담 자손의 계보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