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모두   다    하나님의   손에   있다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여   살펴   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

2ㅇ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이며   선하고    깨끗한   자와 깨끗지     않은   자며제사 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의  결국이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이며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  하는   자가   일반이로다

3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4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5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

6     그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지   오래니   해  아래서   행하는   보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

7ㅇ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찌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8    네    의복을   항상   희게하며     네  머리에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찌니라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여   얻은   분복이니라

10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게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11ㅇ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12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

13ㅇ  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14     곧    어떤    작고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15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16    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낫다마는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     말이   신청되지   아니한다     하였노라

17ㅇ  종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이   우매자의   어른의   호령보다   나으니라

18      지혜가    병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한   죄인이   많은   선을   패궤케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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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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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5245 마태복음 제 9 장 최경희 278     2020-08-15 2020-08-15 14:47
마태복음 제 9 장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  
5244 마태복음 제 10 장 최경희 265     2020-08-15 2020-08-16 10:51
마태복음 제 10 장 열 두 제자를 부르시다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열 두 제자의 전도 2ㅇ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5243 마태복읍 제 11 장 최경희 255     2020-08-16 2020-08-16 13:39
마태복읍 제 11 장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명하시기를 마치시고 이에 저희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대답하시다 2ㅇ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  
5242 마태 복음 제 12 장 최경희 266     2020-08-16 2020-08-16 17:01
마태 복음 제 12 장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다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  
5241 마태복음 제 13 장 최경희 290     2020-08-17 2020-08-17 12:36
마태복음 제 13 장 네 가지 땅에 뿌려진 씨 비유 그 날에 예수 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허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  
5240 마태복음 제 14 장 최경희 243     2020-08-17 2020-08-17 14:16
마태복음 제 14 장 세례 요한의 죽음 그 때에 분봉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2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저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권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는도다 하더라 3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발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4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5239 마태 복음 제 15 장 최경희 281     2020-08-17 2020-08-17 15:39
마태 복음 제 15 장 장로들의 유전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 께나아와 가로되 2 당신 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3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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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제 17 장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시다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시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  
5236 마태 복음 제 18 장 최경희 264     2020-08-18 2020-08-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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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5 마태 복음 제 19 장 최경희 268     2020-08-18 2020-08-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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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4 마태복음 제 20 장 최경희 291     2020-08-19 2020-08-19 11:54
마태복음 제 20 장 포도원의 품꾼들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 3 또 제 삼시에 나가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5233 마태복음 제 21 장 최경희 263     2020-08-19 2020-08-19 14:27
마태복음 제 21 장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다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  
5232 마태복음 제 22 장 최경희 286     2020-08-19 2020-08-20 10:27
마태복음 제 22 장 혼인 잔치의 비유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어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  
5231 마태복음 제 23 장 최경희 251     2020-08-20 2020-08-20 12:01
마태복음 제 23 장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시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5230 마태복음 제 24 장 최경희 269     2020-08-20 2020-08-20 14:21
마태복음 제 24 장 성전이 무너질 것을 이르시다 에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재난의 징조 3ㅇ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5229 마태복음 제 25 장 최경희 273     2020-08-20 2020-08-21 10:38
마태복음 제 25 장 열 처녀의 비유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  
5228 마태복음 제 26 장 최경희 247     2020-08-21 2020-08-21 13:59
마태복음 제 26 장 예수를 죽이려고 의논하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 하시더라 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 모여 4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5 말하...  
5227 마태복음 제 27 장 최경희 242     2020-08-21 2020-08-22 11:22
마태복음 제 27 장 빌라도 앞에 서시다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유다가 자살하다 3ㅇ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  
5226 마태복음 제 28 장 최경희 226     2020-08-22 2020-08-22 11:59
마태복음 제 28 장 살아나시다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