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둘째     재앙  ;   개구리가      올라오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가     개구리로   너의    온     땅을    치리라

3     개구리가      나일    강에서   무수히    생기고  올라와서      네   궁과    네     침실과    네     침상   위와    네   신하의     집과    네   백성과    네  화덕과     네  떡    반죽    그릇에    들어갈    것이며

4       개구리가   너와   네    백성과     네   모든    신하에게    기어오르리라     하셨다      하라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강들과    운하들과    못   위에   펴서   개구리들이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라    할지니라

6      아론이   애굽     물들    위에      그의    손을     내     밀매       개구리가   올라와서      애굽     땅에    덮이니

7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대로     그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가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였더라

8ㅇ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여호와께   구하여      나와     내    백성에게서   개구리를    떠나게     하라     내가    이     백성을   보내리니   그들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것이니라

9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내가    왕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위하여     이  개구리를     왕과    왕궁에서    끊어   나일    강에만     있도록     언제    간구하는    것이    좋은는지     내게    분부하소서

10       그가   이르되   내일이니라   모세가     이르되   왕의     말씀대로   하여    왕에게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니

11    개구리가       왕과     왕궁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떠나서      나일    강에만    있으리이다    하고

12      모세와     아론이    바로를   떠나    나가서    바로에게    내리신   개구리에    대하여    모세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13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개구리가     집과    마당과     밭에서부터    나와서     죽으니라

14      사람들이     모아    무더기로    쌓으니   땅에서     악취가   나더라

15     그러나      바로가    숨을    쉴  수   있게    됨을      보았을    때에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더라

                                              셋째     재앙 ;    티끌이   이가  되다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들어   땅의   티끌을     치라     하라   그것이   애굽   온    땅에서   이가   되리라

17     그들이     그대로    행할새     아론이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어     땅의   티끌을      치매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다    이가   되어   사람과    가축에게     오르니

18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로    그같이    행하여    이를     생기게    하려    하였으나    못   하였고    이가   사람과   가축에게   생긴지라

19     요술사가     바로에게     말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였으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게    되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넷째   재앙  ;   파리가      가득하다

20ㅇ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바로    앞에    서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1    네가     만일     내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면      내가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과   집들에    파리   떼를    보내리니     애굽    사람의    집집에    파리  떼가     가득할   것이며     그들이      사는    땅에도   그러하리라

22     그 날에    나는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23       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    사이를    구별하리니    내일    이   표징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24     여호와께서      그와   같이   하시니    무수한    파리가     바로의    궁과    그의  신하의   집과  애굽    온   땅에   이르니  파리로   말미암아     그  땅이   황폐하였더라

25ㅇ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 께       제사를     드리라

26    모세가       이르되    그리함은   부당하니이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것은     애굽   사람이    싫어하는   바인즉      우리가     만일     애굽    사람의    목전에서    제사를    드리면    그들이     그것을     미워하여     우리를    돌로   치지   아니하리이까

27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되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대로    하려   하나이다

28     바로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제사를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그런즉     너희는    나를    위하여    간구하라

29     모세가      이르되      내가     왕을    떠나가서    여호와께   간구하리니    내일이면     파리  떼가    바로와   바로의    신하와   바로의    백성을    떠나려니와    바로는     이    백성을     보내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일에     다시    거짓을    행하지    마소서  하고

30     모세가      바로를    떠나     나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니

31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그  파리    떼가  바로와    그의   신하와  그의    백성에게서     떠나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32    그러나       바로가     이    때에도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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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4 창세기 제 4 장 최경희 239     2019-12-06 2019-12-06 12:48
가인과 아벨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아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  
13063 창세기 제 3 장 최경희 334     2019-12-06 2019-12-06 11:26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  
13062 창세기 제 2 장 최경희 1398     2019-12-05 2019-12-06 10:1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 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에덴 동산 4ㅇ 이것이 천지가...  
13061 창세기 제 1 장 최경희 304     2019-12-05 2019-12-05 13:14
 천지 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시니...  
13060 요한 계시록 제 22 장 최경희 203     2019-12-05 2019-12-05 11:54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자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  
13059 요한 계시록 제 21 장 최경희 233     2019-12-05 2019-12-05 10:55
새 하늘과 새 땅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에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13058 요한 계시록 제 20 장 최경희 297     2019-12-04 2019-12-04 14:51
천년 왕국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엣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 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4 ㅇ 또 내가 보...  
13057 요한 계시록 제 19 장 최경희 225     2019-12-04 2019-12-04 13:54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번쨰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13056 요한 계시록 제 18 장 최경희 262     2019-12-04 2019-12-04 12:29
바벨론의 패망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13055 요한 계시록 제 17 장 최경희 208     2019-12-04 2019-12-04 11:08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  
13054 요한 계시록 제 16 장 최경희 229     2019-12-03 2019-12-03 13:33
진노의 일곱 대접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ㅇ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ㅇ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  
13053 요한 계시록 제 15 장 최경희 402     2019-12-03 2019-12-03 12:30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ㅇ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  
13052 요한 계시록 제 14 장 최경희 227     2019-12-03 2019-12-03 12:09
십 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노래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에 이름을 쓴 것이 잇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13051 요한 계시록 제 13 장 최경희 221     2019-12-03 2019-12-03 11:08
 짐승 두 마리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이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13050 요한 계시록 제 12 장 최경희 203     2019-12-03 2019-12-03 10:31
여자와 용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섰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  
13049 요한 계시록 제 11 장 최경희 365     2019-12-02 2019-12-03 09:50
두 증인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  
13048 요한 계시록 제 10 장 최경희 251     2019-12-02 2019-12-02 13:56
천사와 작은 책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  
13047 요한 계시록 제 9 장 최경희 245     2019-12-02 2019-12-02 13:23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  
13046 요한 계시록 제 8 장 최경희 300     2019-12-02 2019-12-02 12:33
일곱째 봉인과 금 향로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 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ㅇ 또 다른 천사가 와서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  
13045 요한 계시록 제 7 장 최경희 237     2019-12-02 2019-12-02 12:03
인치심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