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

       유다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의 이십삼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찰년을 치리하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좇고  떠나지  아니하였으므로

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를  발하사  늘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그 아들  벤하닷의  손에  붙이셨더니

4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저희의  학대  받음을   보셨음이라

5    여호와께서  이에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전과 같이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

6       저희가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여로보암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좇아  행하며  또  사마리아에  아세라  목상을   그저  두었더라

7       아람  왕이  여호아하스의  백성을   진멸하여  타작마당의 티끌  같이  되게  하고  마병  오십과  병거 십승과 보병  일만  외에는  여호아하스에게  남겨두지  아니하였더라

8    여호아하스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것과  그 권력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9    여호아하스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아들   요아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이스라엘   왕   요아스

10ㅇ    유다  왕  요아스의  삼십  칠년에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 륙년을   치리하며

11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좇아  행하였더라

12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무릇  행한  일과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권력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3    요아스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여로보암이  그  위에  앉으니라

                                            엘리사가   죽다

14ㅇ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왕  요아스가   저에게로   내려가서   그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15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활과  살들을   취하소서  활과 살들을   취하매

16      또 이스라엘   왕엑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곧  손으로   잡으매  엘리사가   자기  손으로   왕의  손을  안찰하고

17      가로되   동편   창을  여소서   곧  열매   엘리사가 가로되   쏘소서   곧  쏘매   엘리사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의  구원의  살  곧  아람  사람을   진멸하도록   아백에서  치리이다

18     도   가로되  살ㄱ들을  취하소서   곧  취하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당을   치소서   이에  세번  치고  그친지라 

19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가로되  왕이  오륙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도록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20ㅇ    엘리사가   죽으매  장사하였더니   해가  바뀌매   모압  적당이  지경을  범한지라

21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적당을  보고   그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  섰더라

                                          이스라엘과  아람의  전쟁

22ㅇ   여호아하스왕의  시대에   아람왕  하사엘이  항상   이스라엘을   학대하였으나

23     여호와게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인하여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어  긍휼히  여기시며   권고하사   멸하기를   즐겨 아니하시고   이대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

24     아람  왕  하사엘이  죽고   그 아들  벤하닷이 대신하여  왕이 되매

25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서   두어  성읍을   회복하였으니   이 성읍들은   자기 부친  여호아하스가  전쟁   중에  빼앗겼던  것이라   요아스가 벤하닷을  세번  쳐서  파하고  이스라엘  성읍들을   회복하엿더라


조회 수 :
1300
등록일 :
2015.09.07
18:27:00 (*.182.237.16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ychurch.org/board_relay/7719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2985 아가 제 8 장 최경희 1358     2011-10-01 2011-10-01 14:50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더라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 즙으로 네게 마시웠겠고 3 너는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았었으리라 4 예루...  
2984 아가 제 7 장 최경희 1347     2011-10-01 2011-10-01 14:33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러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 뀌미 같구나 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3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4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 같고 코는 다메...  
2983 아가 제 6 장 최경희 1249     2011-10-01 2011-10-01 11:32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이켰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2ㅇ 나의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3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  
2982 아가 제 5 장 최경희 1317     2011-10-01 2011-10-01 11:06
나의 누이 ,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치누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2 ㅇ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 나...  
2981 아가 제 4 장 최경희 1339     2011-10-01 2011-10-01 10:41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ㄱ,ㄹ르앗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2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3 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쪽 같구나 4 네 ...  
2980 아가 제 3 장 최경희 1376     2011-09-30 2011-09-30 10:52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았구나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 2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중으로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하고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구나 3 성중에 행순하는 자들을 만나서 묻기를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하고 4 그들을 떠나자마...  
2979 아가 제 2 장 최경희 1295     2011-09-30 2011-09-30 10:41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2ㅇ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3ㅇ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는 내 입에 달았구나 4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치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이 내 위에 기로구나 5 너...  
2978 아가 제 1 장 최경희 1444     2011-09-29 2011-09-29 16:30
솔로몬의 아가라 2ㅇ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3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는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4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  
2977 전도서 제 12 장 허효임 1217     2011-09-29 2011-09-29 11:10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2976 전도서 제 11 장 허효임 1231     2011-09-29 2011-09-29 11:08
지혜로운 삶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찌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3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  
2975 전도서 제 10 장 허효임 1281     2011-09-29 2011-09-29 10:56
죽은 파리가 향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로 패하게 하느니라 2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 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윈편에 있느니라 3 우매자는 길에 행할 때에도 지혜가 결핍하여 각 사람에게 자기의 우매한 것을 말하느니라 4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2974 전도서 제 9 장 허효임 1482     2011-09-28 2011-09-28 11:51
모두 다 하나님의 손에 있다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펴 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 2ㅇ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이며 선하고 깨끗한 자와 깨긋...  
2973 전도서 제 8 장 허효임 1299     2011-09-28 2011-09-28 10:55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2 내가 권하노니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 하였음이니라 3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거히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  
2972 전도서 제 7 장 허효임 1235     2011-09-28 2011-09-28 10:45
지혜자와 우매자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3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니라 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  
2971 전도서 제 6 장 허효임 1327     2011-09-27 2011-09-27 13:18
내가 해 아래서 한가지 폐단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 2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3 사람이 비록 일백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  
2970 전도서 제 5 장 최경희 1207     2011-09-27 2011-09-27 10:48
하나님을 경외하라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  
2969 전도서 제 4 장 최경희 1235     2011-09-27 2011-09-27 10:44
학대 , 수고 , 동무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 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2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는 자보다 죽은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 하였으며 3 이 둘보다도 출생하지 아니하...  
2968 전도서 제 3 장 최경희 1142     2011-09-27 2011-09-27 10:16
모든 일에 때가 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2967 전도서 제 2 장 최경희 1680     2011-09-26 2011-09-26 15:04
즐거움도 헛되다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 내가 시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누리라 하였으나 본즉 이것도 헛되도다 2 내가 웃음을 논하여 이르기를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을 논하여 이르기를 저가 무엇을 하는가 하였노라 3 내 마음에 궁구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에 지혜로 다스림을 받으면서 ...  
2966 전도서 제 1 장 최경희 1172     2011-09-26 2011-09-26 11:12
모든 것이 헛되다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ㅇ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여전히 있도다 5 해는 떳다가 지며 그 떳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