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9일 촬영된 [새가족 환영회]
사진입니다.
[ 새 ] 새 생명이 잉태하는 기쁨으로 환영합니다.
[ 가 ] 가족이 되어 주시어 오늘 이렇게 우리의 자랑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족 ] 족쇄를 채우듯 주님께 꼭 붙들려 주님 나라 갈 때까지 함께 동행합시다.
[ 환 ] 환영하는 이 시간이 여러분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 영 ] 영광스런 그 나라에 갈 때까지 우리가 힘껏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 회 ]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우리 양정교회에서 큰 기쁨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서수관 목사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