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8일 하길원 목사 님께서 촬영해 주신 사진입니다.
이원옥 권사님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서 서수관 위임 목사님, 하길원 목사님, 김상화 장로님, 박재민 전도사가 병원을 방문하여 그 동안 수고하신 권사님을 위로하고 왔습니다. 이원옥 권사님의 몸이 불편해서 교회에서 은퇴식을 진행하지 못하고 광고를 통해서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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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은퇴/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