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2월 01일 최임선 님께서 촬영해 주신 사진입니다.
새회원들의 모습이예요 4명의 신입회원들이 왔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걱정을 했는데 주님의 일에는 인간의 걱정이 필요 없 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주님 사랑해요 강공자집사님, 이봉자집사님,이태연집사님, 박원자권사님 은퇴햐셔도 봉사해주시니 감사드려요 열다섯가정을 배달해 드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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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