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5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뜰어진       세대로다

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상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13   여호와께서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14    소의    엉긴    젖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기게    하셨도다

15      그런데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

16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18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19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하게     한   까닭이로다

20    그가     말쓰하시기를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

22     그러므로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스올의    깊은    곳까지     불사르며    땅과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불타게    하는도다

23   내가    재앙을    그들    위에   쌓으며   내   화살이    다할    때까지    그들을     쏘리로다

24     그들이    주리므로     쇠약하며     불   같은    더위와    독한    질병에   삼켜질   것이라    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

25    밖으로는   칼에  ,    방    안에서는    놀람에     멸망하리니    젊은   남자도    처녀도    백발    노인과    함께    젖    먹는   아이까지 그러하리로다

26     내가     그들을    흩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의    대한    기억이   끊어지게    하리라    하였으나 

27   혹시     내가  원수를     자극하여     그들의    원수가    잘못    생각할까    걱정하였으니   원수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수단이   높으며     여호와가   이  모든    것을    행함이    아니라   할까    염려함이라

28    그들은      모략이    없는   민족이라     그들    중에   분별력이   없도다

29    만일    그들이    지혜가    있어   이것을     깨달았으면    자기들의  종말을    분별  하였으리라

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주지   아니하셨더라면     어찌   하나가    천을    쫓으며    둘이    만을    도망하게   하였으리요

31     진실로       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아니하니    우리의    원수들이    스스로    판단하도다

32      이는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독이   든   포도이니   그   송이는    쓰며

33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맹독이라

34      이것이     내게    쌓여    있고    내   곳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한가

35    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

36     참으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그 종들을   불쌍히   여기시리니   곧   그들의    무력함과    갇힌    자나   놓인   자가   없음을    보시는    때에로다

37    또한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이   피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38      그들의    재물의    기름을   먹고   그들의    전제의   제물인   포도주를   마시던    자들이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하고   너희를    위애    피난처가    되게   하라

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40      이는   내가   하늘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말하기를    내가   영원히   살리라   하였노라

41      내가    내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이    정의를    붙들고    내   대적들에게   복수하여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할   것이라

42      내     화살이      피에   취하게   하고  내  칼이    그    고기를   삼키게   하리니     곧   피살자와    포로된   자의   피요   대적의    우두머리의    머리로다

43     너희    민족들아    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   주께서      그   종들의   피를   갚으사    그      대적들에게   복수하시고    자기   땅과   자기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

44     모세와   눈의  아들    호세아가    와서   이   노래의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여   들리니라

45    모세가      이 모든     말씀을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46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47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48ㅇ  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9    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   산에  올라가   느보   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50     네   형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어   그의   조상에게로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51    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   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내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까닭이라

52     네가   비록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맞은편에서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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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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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602 시편 제 141 편 최경희 332     2020-06-02 2020-06-02 14:33
시편 제 141 편 [ 다윗의 시 ]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임하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4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13601 시편 제 140 편 최경희 290     2020-06-02 2020-06-02 13:54
시편 제 140 편 [ 다윗의 시 , 영장으로 한 노래 ]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강포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2 저희가 중심에 해하기를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 3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 셀라 ) 4 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  
13600 시편 제 139 편 최경희 327     2020-06-02 2020-06-02 13:14
시편 제 139 편 [ 다윗의 시 , 영장으로 한 노래 ]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  
13599 시편 제 138 편 최경희 286     2020-06-02 2020-06-02 12:28
시편 제 138 편 [ 다윗의 시 ] 내가 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  
13598 시편 제 137 편 최경희 290     2020-06-02 2020-06-02 12:02
시편 제 137 편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케 한 자가 기쁨 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  
13597 시편 제 136 편 최경희 285     2020-06-02 2020-06-02 11:41
시편 제 136 편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  
13596 시편 제 135 편 최경희 274     2020-06-02 2020-06-02 10:48
시편 제 135 편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2 여호와의 집 우리 하나님의 전정에 섰는 너희여 3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 이름을 찬양하라 4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5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광대...  
13595 시편 제 134 편 최경희 294     2020-06-02 2020-06-02 10:13
시편 제 134 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13594 시 편 제 133 편 최경희 243     2020-06-02 2020-06-02 10:09
시 편 제 133 편 [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셍이로다  
13593 시 편 제 132 편 최경희 288     2020-06-01 2020-06-02 10:03
시 편 제 132 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근심한 것을 기억하소서 2 저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실로 나의 거하는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며 4 내 눈으로 잠들게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13592 시 편 제 131 편 최경희 300     2020-06-01 2020-06-01 16:03
시 편 제 131 편 [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  
13591 시편 제 130 편 최경희 313     2020-06-01 2020-06-01 15:54
시편 제 130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여호와여 내가 깊은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  
13590 시편 제 129 편 최경희 261     2020-06-01 2020-06-01 15:01
시편 제 129 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저희가 나의 소시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게 하였도다 2 저희가 나의 소시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게 하였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가 내 등에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의 줄을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  
13589 시 편 제 128 편 최경희 363     2020-06-01 2020-06-01 14:29
시 편 제 128 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숙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  
13588 시 편 제 127 편 최경희 340     2020-06-01 2020-06-01 14:06
시 편 제 127 편 [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느 잠을 주시는도다 3 자식은 여호와...  
13587 시 편 제 126 편 최경희 265     2020-06-01 2020-06-01 13:51
시 편 제 126 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도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  
13586 시 편 제 125 편 최경희 271     2020-06-01 2020-06-01 13:38
시 편 제 125 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13585 시 편 제 1 24 편 최경희 251     2020-06-01 2020-06-01 13:30
시 편 제 1 24 편 [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3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우리를 대하여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하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13584 시편 제 123 편 최경희 251     2020-06-01 2020-06-01 13:09
시편 제 123 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  
13583 시 편 제 122 편 최경희 266     2020-06-01 2020-06-01 13:00
시 편 제 122 편 [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