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무엇하든지 주께 영광 돌리리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예수는 나의 길이요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십자가를 질수있나
기쁨의 송가
2018년 12월 23일
동행
주의 믿음 안에서
2018년 06월 10일
해 같이 빛나리
은혜 아니면
열방들아 찬양하라
주의 옷자락
면류관 드리세
믿음과 순종
축복의 가정
주님의 거룩한 산에는
변화되었네
믿음이 있으니
주 예수 피로써 죄 씻었네
저 험한 고난의 언덕
넉넉히 이기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