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열려라 에바다
촛불하나
예수 사랑하심은
나 표현 못해도
온 맘 다해
이제 곧 그 날 보리라
셋째날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평화의 기도 外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주 안에 있는 나에게 , 만유의 주 찬양
예수가 함께 계시니
빛을 들고 세상으로
오늘 그리스도께서 나셨도다 外
거룩한 성
행복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시편 150편
2017년 부활주일 기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