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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들에 마른 풀 같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은혜
나는 예배자입니다.
2017년 03월 22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2016년 02월 10일
2016년 03월 06일
주의 곁에 있을 때
내 영혼의 구세주
내 맘이 낙심되며
나의 모든 것 드리옵니다
감사드리세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라
주님의 집에 오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 평생 사는 동안
2015년 04월 15일
주 나의 모든 것
복음의 빛으로 밝혀주소서
주가 내게 주신 은혜
예수 이름으로
나의 손을 이끄소서
날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