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예배자입니다.
2017년 03월 22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2016년 03월 06일
2016년 02월 10일
예수 이름으로
복음의 빛으로 밝혀주소서
참되게 사는 길
내 평생 사는 동안
주님의 집에 오라
못박혀 죽으신
주께서 영광길 여셨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外
시온성과 같은 교회
일어나 걸어라
주가 내게 주신 은혜
주를 영원토록 찬양하리라
2015년 06월 03일
나의 모든 것 드리옵니다
2015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