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1. 바빌론의 강가에 앉아 우리는 울었습니다. 우리가 시온을 기억하면서 울었습니다.

2. 우리는 버드나무 위에다 수금을 걸어 놓았습니다.

3. 이는 우리를 잡아온 자들이 우리에게 노래하라고 시겼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괴롭히는 자들
    이 기쁨의 노래를 부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시온의 노래 중 한곡을 불러 보아라.!"

4. 어떻게 우리가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수 있겠습니까? 낯선 땅에서 어떻게 주의 노래를 부를수 있겠
   습니까?

5.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내오른손이 그 재주를 잃게 될 것이다.

6. 내가 너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내가 예루살렘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의 최고의 기쁨인 예루살을 생
    각하지 않는다면, 나의 혀가 나의 입천장에 붙어 버릴 것이다.

7. 여호와여, 에돔 사람들이 한일을 기억하십시오.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 한 일을 기억하십시오. "예
    루살렘을 헐어 버려라" 하고 그들은 소리 질렀습니다. "그 기초까지도 완전히 헐어 버려라.!"하고 외
    쳤습니다.

8. 오 멸망당할 딸 바빌론이여, 네게 되갚는 자는 복 있는 사람이다.

9. 너의 어린아이들을 붙잡아 그들을 바위에 내리치는 자는 복 있는 사람이다.
조회 수 :
1761
추천 수 :
58 / 0
등록일 :
2010.03.30
11:18:30 (*.198.45.6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ychurch.org/board_relay/715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1 사무엘 상 제 22 장 허효임 2009-11-30 1647
1330 열왕기 상 제 21 장 허효임 2010-01-13 1697
1329 시편 제1편 허효임 2010-03-04 1798
1328 시편 제2편 허효임 2010-03-04 1743
1327 시편 제3편 허효임 2010-03-04 1584
1326 시편 제 31 편 허효임 2010-03-08 1742
1325 시편 제 82 편 허효임 2010-03-16 1606
1324 시편 제 88 편 허효임 2010-03-17 1608
1323 시편 제 145 편 허효임 2010-03-27 1814
1322 사무엘 상 제 7 장 최경희 2011-03-21 1523
1321 사무엘 상 제 22 장 허효임 2011-03-30 1484
1320 시편 제6편 허효임 2008-12-29 2474
1319 시편 제 52 편 허효임 2009-01-07 2786
1318 호세아 10 장 정민경 2009-04-15 2149
1317 사무엘 하 제 19 장 허효임 2009-12-21 1806
1316 열왕기하 제 4 장 정민경 2010-01-17 1596
1315 역대상 27 장 정민경 2010-02-03 1678
1314 느헤미야 제10장 허효임 2010-02-19 1770
1313 욥기 제14장 허효임 2010-02-26 1604
1312 시편 제8편 허효임 2010-03-04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