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순금    등대와   두   감람나무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곡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3      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좌편에   있나이다  하고   

4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5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가   알지  못하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   은총이  그에게   있을찌어다   하리라   하겠고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11ㅇ  내가 그에게   물어   가로되   등대   좌우에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12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14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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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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