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을 더하므로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을 더하므로 바로가 그들을 그 땅에서 쫓아 내리라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시다
2ㅇ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로라
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4 가나안 땅 곧 그들의 우거하는 땅을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5 이제 애굽 사람이 종을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을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7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찌라
8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하셨다 하라
9 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니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역사의 혹독함을 인하여 모세를 듣지 아니하였더라
10ㅇ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1 들어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어 보내게 하라
12 모세가 여호와 앞에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자손도 나를 듣지 아니하였거든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
13ㅇ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과 애굽 왕 바로에게 명을 전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시니라
모세와 아론의 조상
14ㅇ 그 조상을 따라 집의 어른은 이러하니라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 하녹과 발로와 헤스론과 갈미니 이들은 르우벤의 족장이요
15 시므온의 아들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소할과 가나안 여인의 소생 사울이니 이들은 시므온의 족장이요
16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른 그 연치대로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레위의 수는 일백 삼십 칠세 이었으며
17 게르손의 아들들은 그 가족대로 립니와 시므이요
18 고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고핫의 수는 일백 삼십 삼세이었으며
19 므라리의 아들은 마홀라와 무시니 이들은 그 연치대로 레위의 족장이요
20 아므람이 그 아비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취하였고 그가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수는 일백 삼십 칠세이었으며
21 이스할의 아들은 고라와 네벡과 시그리요
22 이스할의 아들은 미사엘과 엘사반과 시드리요
23 아론이 암미나답의 딸 나손의 누이 엘리사마를 아내로 취하였고 그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낳았으며
24 고라의 아들은 앗사와 엘가나와 아비아십이니 이들은 고라 사람의 족장이요
25 아로의 아들 엘르아살이 부디엘의 딸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고 그가 비느하스를 낳았으니 이들은 레위 사람의 조상을 따라 가족의 어른들이라
26 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27 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어 보내라 말한 자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시다
28ㅇ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2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너는 애굽왕 바로에게 다 고하라
30 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고하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를 들으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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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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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18687 시편 제 115 편 허효임 2504     2009-01-16 2009-01-16 13:01
시편 제 115 편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 2 어찌하여 열방으로 저희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4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  
18686 시편 116 편 정민경 2433     2009-01-17 2009-01-17 07:44
시편 116 편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 소서 하였도다 5 여...  
18685 시편 117 편 정민경 2603     2009-01-17 2009-01-17 07:46
시편 117 편 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 다 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 이로다 할렐루야  
18684 시편 118 편 정민경 2418     2009-01-17 2009-01-17 08:04
시편 118 편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게 부르짖었더니 여...  
18683 시편 제 119 편 허효임 2391     2009-01-17 2009-01-17 12:03
시편 제 119 편 행위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2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3 실로 저희는 불의를 행치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4 주께서 주의 법도로 명하사 우리로 근실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5 내 길을 굳이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6 내가 주의 모든...  
18682 시편 제 120 편 허효임 2479     2009-01-17 2009-01-17 16:17
시편 제 120 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에서 내 생명을 건지소서 3 너 궤사한 혀여 무엇으로 네게 주며 무엇으로 네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살과 로뎀나무 숯불이리로다 5 메섹에 유하며 게달의 장막 중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내...  
18681 시편 제 121 편 허효임 2315     2009-01-17 2009-01-17 16:23
시편 제 121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ㅇ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뭇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  
18680 시편 122 편 정민경 2502     2009-01-18 2009-01-18 17:07
시편 122 편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 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였으니 곧 ...  
18679 시편 123 -124편 정민경 2533     2009-01-18 2009-01-18 17:13
시편 123 -124편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 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 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18678 시편 125 편 정민경 2463     2009-01-18 2009-01-18 17:14
시편 125 편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자들에게 선대하소서 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서 선대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18677 시편 126 편 정민경 2498     2009-01-18 2009-01-18 17:33
시편 126 편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  
18676 시편 127 편 정민경 2443     2009-01-18 2009-01-18 17:41
시편 127 편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 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  
18675 시편 128 편 정민경 2347     2009-01-18 2009-01-18 17:46
시편 128 편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내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  
18674 시편 제 129 편 최경희 2435     2009-01-18 2009-01-18 18:15
시편 제 129 편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  
18673 시편 제 130 편 최경희 2447     2009-01-18 2009-01-18 18:21
시편 제 130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  
18672 시편 제 131 편 허효임 2490     2009-01-18 2009-01-18 18:44
시편 제 131 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어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  
18671 시편 제 132 편 허효임 2399     2009-01-19 2009-01-19 16:15
시편 제 132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근심한 것을 기억하소서 2 저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길로 나의 거하는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며 4 내 눈으로 잠들게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  
18670 시편 제 133 편 허효임 2518     2009-01-19 2009-01-19 16:26
시편 제 133 편 [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18669 시편 제 134 편 허효임 2358     2009-01-19 2009-01-19 16:28
시편 제 134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18668 시편 제 135 편 허효임 2437     2009-01-19 2009-01-19 16:41
시편 제 135 편 할 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2 여호와의 집 우리 하나님의 전정에 섰는 너희여 3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 이름을 찬양하라 4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으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5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