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에덴   동산

4ㅇ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길ㄹ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워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월라 온  땅에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를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18ㅇ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식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 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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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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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8740 시편 제 115 편 허효임 2504     2009-01-16 2009-01-16 13:01
시편 제 115 편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 2 어찌하여 열방으로 저희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4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  
18739 시편 116 편 정민경 2433     2009-01-17 2009-01-17 07:44
시편 116 편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 소서 하였도다 5 여...  
18738 시편 117 편 정민경 2603     2009-01-17 2009-01-17 07:46
시편 117 편 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 다 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 이로다 할렐루야  
18737 시편 118 편 정민경 2418     2009-01-17 2009-01-17 08:04
시편 118 편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게 부르짖었더니 여...  
18736 시편 제 119 편 허효임 2391     2009-01-17 2009-01-17 12:03
시편 제 119 편 행위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2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3 실로 저희는 불의를 행치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4 주께서 주의 법도로 명하사 우리로 근실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5 내 길을 굳이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6 내가 주의 모든...  
18735 시편 제 120 편 허효임 2479     2009-01-17 2009-01-17 16:17
시편 제 120 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에서 내 생명을 건지소서 3 너 궤사한 혀여 무엇으로 네게 주며 무엇으로 네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살과 로뎀나무 숯불이리로다 5 메섹에 유하며 게달의 장막 중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내...  
18734 시편 제 121 편 허효임 2315     2009-01-17 2009-01-17 16:23
시편 제 121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ㅇ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뭇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  
18733 시편 122 편 정민경 2502     2009-01-18 2009-01-18 17:07
시편 122 편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 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였으니 곧 ...  
18732 시편 123 -124편 정민경 2533     2009-01-18 2009-01-18 17:13
시편 123 -124편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 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 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18731 시편 125 편 정민경 2463     2009-01-18 2009-01-18 17:14
시편 125 편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자들에게 선대하소서 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서 선대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18730 시편 126 편 정민경 2498     2009-01-18 2009-01-18 17:33
시편 126 편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  
18729 시편 127 편 정민경 2444     2009-01-18 2009-01-18 17:41
시편 127 편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 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  
18728 시편 128 편 정민경 2347     2009-01-18 2009-01-18 17:46
시편 128 편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내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  
18727 시편 제 129 편 최경희 2436     2009-01-18 2009-01-18 18:15
시편 제 129 편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  
18726 시편 제 130 편 최경희 2447     2009-01-18 2009-01-18 18:21
시편 제 130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  
18725 시편 제 131 편 허효임 2491     2009-01-18 2009-01-18 18:44
시편 제 131 편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어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  
18724 시편 제 132 편 허효임 2401     2009-01-19 2009-01-19 16:15
시편 제 132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근심한 것을 기억하소서 2 저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길로 나의 거하는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며 4 내 눈으로 잠들게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  
18723 시편 제 133 편 허효임 2519     2009-01-19 2009-01-19 16:26
시편 제 133 편 [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18722 시편 제 134 편 허효임 2358     2009-01-19 2009-01-19 16:28
시편 제 134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18721 시편 제 135 편 허효임 2437     2009-01-19 2009-01-19 16:41
시편 제 135 편 할 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2 여호와의 집 우리 하나님의 전정에 섰는 너희여 3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 이름을 찬양하라 4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으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5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