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가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옳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 놓고 그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사무 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다
3ㅇ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ㅇ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그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듣고 블레셋 사람을 두려워하여
8 사무엘에게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취하여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따라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12ㅇ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13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셌 사람의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15ㅇ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16 해마다 벧엘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17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 자기 집이 있음이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조회 수 :
15
등록일 :
2023.10.30
07:45:49 (*.199.13.4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ychurch.org/board_relay/1516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65 신명기 제 33 장 최경희 2015-07-28 2769
464 욥기 25 장 정민경 2008-12-26 2775
463 시편 제 68편 허효임 2009-01-09 2775
462 시편 제18 편 허효임 2008-12-31 2777
461 시편 제 69 편 허효임 2009-01-09 2782
460 에스더 제4장 허효임 2008-12-20 2786
459 시편 제 52 편 허효임 2009-01-07 2789
458 욥기 제16장 허효임 2008-12-24 2791
457 시편 75 편 정민경 2009-01-10 2792
456 아가서 5 장 정민경 2009-02-02 2793
455 이사야 32 장 정민경 2009-02-11 2793
454 시 편 제 44 편 최경희 2014-12-26 2795
453 요한 복음 제 7 장 최경희 2015-04-20 2796
452 욥기 18 장 정민경 2008-12-25 2797
451 시 편 제 147 편 최경희 2016-09-05 2802
450 예레미야 제 30 장 최경희 2014-03-11 2811
449 욥기 제8장 허효임 2008-12-23 2812
448 에스더 3 장 정민경 2008-12-20 2816
447 에스라 제 1 장 최경희 2018-03-20 2821
446 에스더 제 3 장 최경희 2018-03-27 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