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느니라
7 저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 우리가 서로 사랑할찌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
13ㅇ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러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 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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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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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9547 시편 제 142 편 new 최경희       2024-09-27 2024-09-27 14:05
시편 제 142 편 [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 ]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나이다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3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4 내 우편...  
19546 시편 제 141 편 new 최경희       2024-09-27 2024-09-27 13:42
시편 제 141 편 [ 다윗의 시 ]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임하소서 내가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4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  
19545 시편 제 140 편 강갑선 1     2024-09-26 2024-09-26 22:03
시편 제 140 편 1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2 그들이 마음속으로 악을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임오며 3 뱀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셀라) 4 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포악한 자에게서 벗아나게 하소...  
19544 시편 제 139 편 강갑선 1     2024-09-26 2024-09-26 21:50
시편 제 139 편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가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아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  
19543 시편 제 138 편 강갑선 2     2024-09-26 2024-09-26 21:34
시편 제 138 편 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히리이다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4 ...  
19542 시편 제 137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1:26
시편 제 137 편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구 중의 버드나무에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ㅗ와의...  
19541 시편 제 136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1:19
시편 제 136 편 1 여호와께서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주들 중에 뒤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 홀로 큰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 지혜로 하늘을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  
19540 시편 제 135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1:05
시편 제 135 편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2 여호와의 집 우리 여호와의 성전곧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 있는 너희여 3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4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5 ...  
19539 시편 제 134 편 강갑선 1     2024-09-26 2024-09-26 20:48
시편 제 134 편 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성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19538 시편 제 133 편 강갑선 1     2024-09-26 2024-09-26 20:46
시편 제 133 편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긜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소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스리이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멸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19537 시편 제 132 편 강갑선 1     2024-09-26 2024-09-26 20:43
시편 제 132 편 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2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네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  
19536 시편 제 131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0:32
시편 제 131 편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을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바...  
19535 시편 제 130 편 강갑선 1     2024-09-26 2024-09-26 20:28
시편 제 130 편 1 여호와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돌어가소서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  
19534 시편 제 129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0:23
시편 제 129 편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번 나를 괴롭혔도다 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셔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  
19533 시편 제 128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0:18
시편 제 128 편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  
19532 시편 제 127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0:14
시편 제 127 편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19531 시편 제 126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0:10
시편 제 126 편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윌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  
19530 시편 제 125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0:05
시편 제 125 편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딜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르룬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  
19529 시편 제 124 편 강갑선       2024-09-26 2024-09-26 20:00
시편 제 124 편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3 그때에 그들이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  
19528 시편 제 123 편 강갑선 1     2024-09-26 2024-09-26 19:56
시편 제 123 편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