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1일 최유진 자매(우리다운교회) 님께서 촬영해 주신
사진입니다.
우리씨앗교회에서부터 우리다운교회에 이르기까지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열정과 정성과 기쁨으로 청소를 하였습니다.
교회 식당에서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이 준비해 주신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교회가 떠나갈 정도로 시끄럽게 청소를 하였습니다.
교회에 아이들이 시끌 시끌한 소리가 울려 퍼지니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는 많은 성도님들과 교육교회 학생들이 함께 우리 양정 교회를 청소하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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