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불이한 법령을 발표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       빈법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3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도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4     포로 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표지리라

 

                             하나님의 도구인 앗수르

 

5ㅇ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

 

 6      내가 그를 보내어 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하여 나의 노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가로상의 진흙 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늘

 

7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오직 그 마음에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여

 

8     갈로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며 사마리아는 다메섹과 같지 아니하냐

 

10     내 손이 이미  신상을 섬기는 나라에 미쳤나니 그 조각한 신상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신상보다 우승하였느니라

 

11      내가 사마리아와 그 신상에게 행함 같이 예루살렘과 그 신상에게 행치 못하겠느냐 하도다

 

12ㅇ    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와으이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13       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제를 옮겼고 그 재물을 약탈하엿으며 또 용감한 자 같이 위에 거한 자를 낮추어쑈으며

 

14     나의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어 버린 알을 주음ㄴ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15ㅇ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함과 일반이로다

 

16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찐 다로 파리하게 하시며 그 영화의 아래에 불이 붙는 것 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17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

 

18     그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인이 점점 쇠약하여 감 같을 것이라

 

19       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

 

                               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20ㅇ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21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23      이미 작정되었은즉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주께서 앗수르를 멸하시리라

 

24ㅇ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찌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

 

25       내가 불구에 네게는 분을 그치고 노를 옮겨 그들을 멸하리라 하시도다

 

26    만군의 여호와께서 채찍을 들어 그를 치시되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 사람을 쳐 죽이신 것 같이 하실 것이며 막대기를 드신 것 같이 하실 것이라

 

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명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가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침략자들의 공격

 

28ㅇ    앗수르 왕이 아얏에 이르러 미그론을 지나 믹마스에 치중을 머무르고

 

29      영을 넘어 게바에서 유숙하매 라마는 덜고 사울의 기브아 사람은 도망하도다

 

30      딸 갈림아 큰 소리로 외칠찌어다 라이사야 자세히 들을찌어다 가련하다 너 아나돗이여

 

31     맛메나 사람은 피난하며 게빔  거민은 도망하도다

 

32      이 날에 그가 놉에서 쉬고 딸 시온 산 곧 예루살렘 산을 향하여 그 손을 흔들리로다

 

33ㅇ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혁혁한 위력으로 그 가지를 꺾으시리니 그 장대한 자가 찍힐 것이요 높은 자가 낮아질 것이며

 

34     철로 그 빽빽한 삼림을 베세리니 레바논이 권능 있는 자에게 작벌을 당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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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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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996 고린도후서 제6장 허효임 1743     2009-06-24 2009-06-24 16:30
고린도후서 제6장 우리가 하나님과 함게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 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995 고린도후서 제5장 허효임 1737     2009-06-24 2009-06-24 16:02
고린도후서 제5장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  
994 고린도후서 제4장 허효임 1674     2009-06-23 2009-06-23 12:03
고린도후서 제4장 질그릇에 담긴 보배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993 고린도후서 제3장 허효임 1721     2009-06-23 2009-06-23 11:57
고린도후서 제3장 새 언약의 일꾼들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섰고 뭇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  
992 고린도후서 제2장 허효임 1800     2009-06-23 2009-06-23 11:39
고린도후서 제2장 내가 다시 근심으로 너희에게 나아가지 않기로 스스로 결단하였노니 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하면 나의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하는 다가 누구냐 3 내가 이같이 슨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무리를 대하여 나의 기쁨이 너희 무리의 기쁨인줄 ...  
991 고린도후서 제1장 허효임 1673     2009-06-23 2009-06-23 11:15
고린도후서 제1장 고난과 위로와 구원과 감사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  
990 고린도전서 제16장 허효임 5073     2009-06-22 2009-06-22 16:02
고린도전서 제16장 성도를 위하는 연보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2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3 내가 이를 때에 너희의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 ...  
989 고린도전서 제15장 허효임 1616     2009-06-22 2009-06-22 15:59
고린도전서 제15장 그리스도의 부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엿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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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제14장 방언과 예언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  
987 고린도전서 제13장 허효임 1659     2009-06-22 2009-06-22 10:22
고린도전서 제13장 사랑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괭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도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  
986 고린도전서 제12장 허효임 1788     2009-06-21 2009-06-21 09:37
고린도전서 제12장 성령의 은사 형제들아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  
985 고린도전서 제11장 허효임 1671     2009-06-20 2009-06-20 15:21
고린도전서 제11장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 2ㅇ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984 고린도전서 제10장 허효임 1738     2009-06-20 2009-06-20 15:18
고린도전서 제10장 우상 숭배를 경고함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  
983 고린도전서 제9장 허효임 1821     2009-06-20 2009-06-20 11:52
고린도전서 제9장 사도의 권리 내가 자유자가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2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찌라도 너희에게는 사도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 3 나를 힐문하는 자들에게 발명할 것이 이것이니 4 우리가 먹고 마시는 권이 없겠느냐...  
982 고린도전서 제8장 허효임 1886     2009-06-20 2009-06-20 11:22
고린도전서 제8장 우상에게 바친 제물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  
981 고린도전서 제7장 허효임 1749     2009-06-19 2009-06-19 12:23
고린도전서 제7장 혼인에 대하여 이르다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찌라 4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  
980 고린도전서 제6장 허효임 1883     2009-06-19 2009-06-19 10:57
고린도전서 제6장 세상 법정에 송사하지 말라 너희 중에 누가 다른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판단하기를감당치 못하겠느냐 3 우리가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  
979 고린도전서 제5장 허효임 1739     2009-06-19 2009-06-19 10:54
고린도전서 제5장 음행을 판단하다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2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 3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978 고린도전서 제4장 허효임 1876     2009-06-19 2009-06-19 10:33
고린도전서 제4장 사도의 직분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ㅇ니라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한여 의롭다 함을 ...  
977 고린도전서 제3장 허효임 1672     2009-06-17 2009-06-17 08:46
고린도전서 제3장 하나님의 동역자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