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영광스러운  모습을   변형되시다

2ㅇ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거늘

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     이는  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 못함이더라

7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드르뿐이었더라

9ㅇ    저희가   산에서  내려  올  대에   예수께서   경계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     저희가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11     이에   예수게  묻자와  가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2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13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임읠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시다

14ㅇ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겔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ㅓ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수난과   부활을  두 번째로  말씀하시다

30ㅇ   그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쌔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죽은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연고더라

32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무서워하더라

                                   누가  크냐

33ㅇ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쌔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노중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34      저희가 잠잠하니  이는  노중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35     예수게서   앉으사   열  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우리를 위하는  사람

38ㅇ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여나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43      만일   네 손이  널ㄹ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ㄴ으리라

44      (  없 음  )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  없  음 )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 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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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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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6925 에스더 제 1 장 최경희 320     2019-03-06 2019-03-06 16:01
와스디 왕후가 폐위되다 이 일은 아하수에로왕 때에 된 것이니 아하수에로는 인도로 구스까지 일백 이십 칠도를 치리하는 왕이라 2 당시에 아하수에로 왕이 수산 궁에서 즉위하고 3 위에 있은지 삼년에 그 모든 방백과 신복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니 바사와 메대의 장수와 각도의 귀족과 방백들이 다 왕 앞에 있는지라 4 ...  
6924 에스더 제 2 장 최경희 261     2019-03-06 2019-03-07 10:35
에스더가 왕후가 되다 그 후에 아하수에로왕이 노가 그치매 와스디와 그의 행한 일과 그에 대하여 내린 조서를 생각하거늘 2 왕의 시신이 아뢰되 왕은 왕을 위하여 아리따운 처녀들을 구하게 하시되 3 전국 각 도에 관리를 명령하여 아리따운 처녀를 다 도성 수산 으로 모아 후궁으로 들여 궁녀를 주관하는 내시 헤개의 ...  
6923 에스더 제 3 장 최경희 253     2019-03-07 2019-03-07 11:23
하만이 유다 사람을 멸하고자 하다 그 후에 아하수에로왕이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의 지위를 높이 올려 모든 함께 있는 대신 위에 두니 2 대궐 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복이 다 왕의 명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하되 모르드개는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니 3 대궐 문에 있는 왕의 신복이 모르드개에게 이르...  
6922 에스더 제 4 장 최경희 280     2019-03-07 2019-03-07 12:07
에스더가 백성을 구원하겠다고 하다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음 재를 무릅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 통곡하며 2 대궐 문 앞까지 이르렀으니 굵은 베를 입은 자는 대궐 문에 들어가지 못함이라 3 왕의 조명이 각 도에 이르매 유다인이 크게 애통하며 금식하며 곡읍하며 부르짖고 굵은 베를 ...  
6921 에스더 제 5 장 최경희 312     2019-03-07 2019-03-07 12:52
에스더가 왕과 하만을 잔치에 청하다 제 삼일에 에스더가 왕후의 예복을 입고 왕궁 안 뜰 곧 어전 맞은편에 서니 앙이 어전에서 전 문을 대하여 보좌에 앉았다가 2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본즉 심히 사랑스러우므로 손에 잡았던 금홀을 그에게 내어미니 에스더가 가까이 가서 금홀 끝을 만진지라 3 왕이 이르되 왕후...  
6920 에스더 제 6 장 최경희 312     2019-03-07 2019-03-07 13:44
왕이 모르드개를 존귀케 하다 이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 2 그 속에 기록하기를 문 지킨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왕을 모살하려 하는 것을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 하였는지라 3 왕이 가로되 이 일을 인하여 무슨 존귀와 관직을 모르드개에게...  
6919 에스더 제 7 장 최경희 296     2019-03-07 2019-03-07 16:50
하만의 몰락 왕이 하만과 함께 또 왕후 에스더의 잔치에 나아가니라 2 왕이 이 둘째날 잔치에 술을 마실 때에 다시 에스더에게 물어 가로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곧 나라의 절반이라 할찌러도 시행하겠노라 3 왕후 에스더가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내가 만일 ...  
6918 에스더 제 8 장 최경희 333     2019-03-07 2019-03-07 17:27
유다 사람에게 살 길이 열리다 당일에 아하수에로왕이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집을 왕후 에스더에게 주니라 에스더가 모르드개는 자기에게 어떻게 관계됨을 왕게 고한고로 모르드개가 왕의 앞에 나아오니 2 왕이 하만에게 거둔 반지를 빼어 모르드개에게 준지라 에스더가 모르드개로 하만의 집을 주관하게 하니라 3ㅇ 에스...  
6917 에스더 제 9 장 최경희 277     2019-03-08 2019-03-08 15:28
유다 사람이 대적들을 진멸하다 아달월 곧 십이월 십 삼일은 왕의 조명을 행하게 된 날이라 유다인의 대적이 저희를 제어하기를 바랏더니 유다인이 도리어 자기를 미워하는 자를 제어하게 된 그 날에 2 유다인들이 아하수에로왕의 각도 , 각 읍에 모여 자기를 해하고자 하는 자를 죽이려 하니 모든 민족이 저희를 두려워...  
6916 에스더 제 10 장 최경희 408     2019-03-08 2019-03-08 15:38
왕과 모르드개가 높임을 받다 아하수에로왕이 그 본토와 바다 섬들로 공을 바치게 하였더라 2 왕의 능력의 모든 행적과 모르드개를 높여 존귀케 한 사적이 메대와 바사 열왕의 일기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 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존대하여 그 허다한 형제에게 굄을 받고 그 백성...  
6915 욥 기 제 1 장 최경희 339     2019-03-08 2019-03-08 17:51
사단이 욥을 시험하다 '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 그 소생은 남자가 일곱이요 여자가 셋이며 3 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  
6914 욥기 제 2 장 최경희 295     2019-03-08 2019-03-08 19:17
사단이 다시 욥을 시험하다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3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  
6913 욥기 제 3 장 최경희 366     2019-03-08 2019-03-09 10:43
욥이 자기 생일을 저주하다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2 욥이 말을 내어 가로되 3 나의 난 날이 멸망하였더라면 , 남아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더라면 , 4 그 날이 캄캄하였었더라면 ,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마셨더라면 , 빛도 그 날을 비취지 말았었더라면 , 5 유암과 사망의 그늘이...  
6912 욥기 제 4 장 최경희 736     2019-03-09 2019-03-09 11:23
엘리바스의 첫 번재 말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가로되 2 누가 네게 말하면 네가 염증이 나겠느냐 날찌라도 누가 참고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3 전에 네가 여러 사람을 교훈하였고 손이 늘어진 자면 강하게 하였고 4 넘어져 가는 자를 말로 붙들어 주었고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거늘 5 이제이 일이 네게 임하네가 답...  
6911 욥기 제 5 장 최경희 292     2019-03-09 2019-03-09 12:23
부르짖어 보아라 네게 응답할 자가 있겠느냐 거룩한 자 중에 네가 누구에게로 향하겠느냐' 2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3 내가 미련한 자의 뿌리 박는 것을 보고 그 집을 당장에 저주하였노라 4 그 자식들은 평안한데서 멀리 떠나고 성문에서 눌리나 구하는 자가 없으며 5 그 추수한 것...  
6910 욥기 제 6 장 최경희 421     2019-03-09 2019-03-09 13:26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나의 분함을 달아 보며 나의 모든 재앙을 저울에 둘 수 있으면 3 바다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그럼으로 하여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 4 전능자의 살이 내 몸에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5 들 나귀가 풀이 있으면 어찌 울겠으며 ...  
6909 욥기 제 7 장 최경희 312     2019-03-09 2019-03-09 16:23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그 날이 품군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 2 종은 저물기를 심히 기다리고 품군은 그 삯을 바라나니 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곤고를 받으니 수고로운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4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꼬 , 언제나 밤이 갈꼬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 저리 뒤...  
6908 욥기 제 8 장 최경희 281     2019-03-09 2019-03-09 18:24
빌닷의 첫 번째 말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광풍 같겠는가 3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4 네 자녀들이 주께 득죄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나니 5 네가 만일 하나님을 ...  
6907 욥기 제 9 장 최경희 1192     2019-03-09 2019-03-10 17:48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내가 진실로 그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3 사람이 하나님과 쟁변하려 할찌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4 하나님은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스스로 강퍅히 하여 그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가 누구이랴 5 그가 진노하심으로 ...  
6906 욥기 제 10 장 최경희 397     2019-03-10 2019-03-10 18:18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원통함을 발설하고 내 마음의 괴로운대로 말하리라 2 내가 하나님께 아뢰오리니 나를 정죄하지 마옵시고 무슨 연고로 나로 더불어 쟁변하시는지 나로 알게 하옵소서 3 주께서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학대하시며 멸시하시고 악인의 꾀에 빛을 비취시기를 선히 여기시나이까 4 주의 눈이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