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그렇게   되면    살륙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곡읍 하리로다

2      어찌하면    내가    광야에서   나그네의  유할    곳을     얻을꼬   그렇게    되면    내  백성을    떠나   가리니   그들은    다    행음하는    자요    패역한    자의    무리가    됨이로다

3       여호와께서 말쓰하시되  그들이    활을  당김  같이    그  혀를    놀려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이    땅에서    강성하나   진실하지    아니하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며    또    나를    알지    아니하느니라

4      너희는    각기  이웃을    삼가며    아무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온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함이니라

5      그들은    각기   이웃을    속이며    진실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  혀로   거짓말   하기를   가르치며    악을    행하기에    수고하거늘

6      네    처소는   궤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궤휼로   인하여   나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7ㅇ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내   딸   백성을    어떻게    처치할꼬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

8      그들의    혀는    죽이는   살이라    거짓을    말하며    입으로는    그       이웃에게 평화를    말하나   중심에는    해를    도모하는도다

9      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그들에게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10ㅇ   내가    산들을   위하여    곡하며    부르짖으며    광야    목장을    위하여   슬퍼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불에    탔으므로   지나는    자가    없으며    거기서    가축의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며     공중의    새도    짐승도    다   도망하여    없어졌음이니라

11      내가    에루살렘으로    무더기를    만들며   시랑의   굴혈이    되게   하겠고   유다    성읍들로    황폐케   하여    거민이    없게    하리라

12ㅇ     지헤가    있어서    이 일을   깨닫을만한    자가    누구며    여호와의    입의    말씀을    받아서    광포할   자가   누구인고    이    땅이    어찌하여    멸망하여    광야   같이   타서    지나는    자가    없게    되었느뇨

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그들이    내가   그들의    앞에   세운    나의  법을    버리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그대로  행치    아니하고

14       그    마음의   강퍅함을    따라   그  열조가    자기에게   가르친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15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    곧    이  백성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고

16      그들과     그들의    조상이    알지   못하던   열국   중에   그들을     헤치고    진멸되기까지   그  뒤오    ㅏㄹ을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행하시는    여호와

17ㅇ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잘    생각하고    곡하는   부녀를    불러오며    또  보내어    지혜로운    부녀를    불러오되

18      그들로   빨리    와서   우리를   위하여    애곡하게    하여    우리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게  하며    우리  눈꺼풀에서    물이   쏟어지게    하라

19     이는   시온에서    호곡하는   소리가    들려   이르기를   우리가    아주    망하였구나    우리가    크게    수욕을    당하였구나    우리가    그  땅을    떠난    것은     그들이    우리   주택을    헐었음이로다   함이로다

20     부녀들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너희    귀에    그  입의   말씀을  받으라    너희    딸들에게    애곡을    가르치며   각기   이웃에게    애가 를    가르치라

21     대저    사망이    우리    창문에  올라 오며    우리     궁실에    들어오며    밖에서는    자녀와    거리에서는    청년들을    멸절하려    하느니라

22      너는     이같이  이르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시체가    분토   같이    들에     떨어질     것이며    추수하는    자의    뒤에    떨어러지고     거두지     못한    뭇   같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23ㅇ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5ㅇ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날이   이르면    할례
   받은    자와   할례  받지    못한   자르   내가   다   벌하리니

26    곧    애굽과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및    광야에   거하여    그  머리털을    모지게    깎은   자들에게라    대저    열방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엿느니라    하셨느니라  

조회 수 :
1748
등록일 :
2017.07.24
10:29:53 (*.38.220.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ychurch.org/board_relay/7998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6794 다니엘 제 1 장 최경희 1189     2011-12-23 2011-12-23 11:15
다니엘 제 1 장 느부갓네살 왕궁의 소년들 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지 삼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것을 에워쌌더니 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기구 얼마를 그의 손에 붙이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의 묘에 이르러 그 신의 보고에 두었더라 3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명하...  
16793 에스겔 제 34 장 허효임 1889     2011-12-16 2011-12-16 11:54
에스겔 제 34 장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 여호와의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찐저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3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  
16792 에스겔 제 24 장 최경희 1812     2011-12-13 2011-12-13 11:11
에스겔 제 24 장 녹슨 가마 예루살렘 제 구년 시월 십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날짜 곧 오늘날을 기록하라 바벨론 왕이 오늘날 예루살렘에 핍근하였느니라 3 너는 이 패역한 족속에게 비유를 베풀어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한 가마를 걸라 4~5 건 후에 물을 붓고 양떼에서 고른 것을 가지고 각을 뜨...  
16791 에스겔 제 19 장 최경희 1432     2011-12-08 2011-12-08 12:35
에스겔 제 19 장 애가 너는 이스라엘 방백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2 부르기를 네 어미는 무엇이야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 엎드리어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3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4 이방이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끌고 애굽 땅으로 간지라 5 암사...  
16790 에스겔 제 17 장 최경희 1573     2011-12-08 2011-12-08 11:02
에스겔 제 17 장 독수리와 포도나무의 비유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수수께끼와 비유를 이스라엘 족속에게 베풀어 3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채색이 구비하고 날개가 크고 깃이 길도 털이 숱한 큰 독수리가 레바논에 이르러 백향목 높은 가지를 취하되 4 그 연한 가지 끝을 꺾어 가지고 장사하는 땅에 이...  
16789 에레미야 제 52 장 최경희 1633     2011-11-29 2011-11-29 14:12
에레미야 제 52 장 시드기야의 배반과 죽음 시드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일세라 예루살렘에서 십 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하무달이라 립나인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2 시드기야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3 여호와께서 예루사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 그들을 그 앞에서 쫓아내시기...  
16788 에에미야 제 41 장 허효임 1389     2011-11-24 2011-11-24 10:53
에에미야 제 41 장 칠월에 왕의 종친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냐의 아들 왕의 장관 이스마엘이 열 사람과 함께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이르러 미스바에서 함께 떡을 먹다가 2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한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 왕의 그 땅 총독으로 세운바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 3 ...  
16787 예레미야 제 40 장 최경희 1307     2011-11-23 2011-11-23 14:16
예레미야 제 40 장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과 유다 포로를 바벨론으로 옮기는 중에 예레미야도 잡혀 사슬로 결박되어 가다가 라마에서 해방된 후에 말씀이 여호와께로서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2 시위대장이 예레미야를 불러다가 이르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곳에 이 재앙을 선포하시더니 3 여호와께서 그 말씀하신대로 행하셨으니...  
16786 예레미야 제 25 장 허효임 1244     2011-11-16 2011-11-16 11:05
예레미야 제 25 장 칠심 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사년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원년에 유다 모든 백성에게 관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2 선지자 예레미야가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모든 거민에게 고하여 가로되 3 유다 왕 아몬의 아들 요시야의 십 삼년부터 오늘까지 이십 삼년 동안에 여...  
16785 이사야 제 54 장 최경희 1288     2011-10-28 2011-10-28 10:41
이사야 제 54 장 하나님의 영원한 자비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3 이는 네가 좌우...  
16784 이사야 제 34 장 최경희 1187     2011-10-18 2011-10-18 10:39
이사야 제 34 장 여호와께서 원수들을 벌하시리라 열국들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찌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찌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찌어다 2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케 하셨은즉 3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  
16783 이사야 제 12 장 최경희 1348     2011-10-07 2011-10-07 13:31
이사야 제 12 장 감사 찬송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언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  
16782 이사야 제 11 장 최경희 1263     2011-10-07 2011-10-07 12:59
이사야 제 11 장 평화의 나라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우믕ㄹ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이는대로 ...  
16781 이사야 제 7 장 허효임 1289     2011-10-06 2011-10-06 10:21
이사야 제 7 장 아하스 왕에게 삼가며 조용하라 하시다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 왕 아하스 때에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늘히 이기지 못하니라 2 혹이 다윗집에 고하여 가로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삼림이 바람에 흔...  
16780 이사야 제 5 장 허효임 1255     2011-10-04 2011-10-04 14:34
이사야 제 5 장 포도원 노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었도다 3ㅇ ...  
16779 전도서 제 5 장 최경희 1209     2011-09-27 2011-09-27 10:48
전도서 제 5 장 하나님을 경외하라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  
16778 전도서 제 2 장 최경희 1680     2011-09-26 2011-09-26 15:04
전도서 제 2 장 즐거움도 헛되다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 내가 시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누리라 하였으나 본즉 이것도 헛되도다 2 내가 웃음을 논하여 이르기를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을 논하여 이르기를 저가 무엇을 하는가 하였노라 3 내 마음에 궁구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에 지혜로 다스림을 받으면서 ...  
16777 잠언 제 30 장 최경희 1217     2011-09-24 2011-09-24 11:35
잠언 제 30 장 아굴의 잠언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2ㅇ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3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16776 잠언 제 1 장 최경희 1431     2011-09-14 2011-09-14 10:50
잠언 제 1 장 솔로몬의 잠언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3 지혜롭게 , 의롭게 , 공평하게 ,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4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졺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  
16775 시 편 제 102 편 최경희 1283     2011-08-31 2011-08-31 10:20
시 편 제 102 편 [ 곤고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하는 기도 ]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케 하소서 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3 대저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냉과리 같이 탔나이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