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   영장으로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  ]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의   앞에   부르짖었사오니

2      나의   기도로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심    주의   귀를   나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소서

3      대저    나의   영혼에    곤란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음부에    가까왔사오니

4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인정되고   힘이   없는   사람과    같으며  

5      사망자    중에    던지운바   디었으며    살륙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저희를 다시   기억지    아니하시니    저희는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6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   어두운   곳    음침한데    두셨사오며

7     주의    노가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의    모든    파도로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  셀라  )

8  주께서    나의    아는   자로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    나로    저희에게    가증디게    하셨사오니    나는   갇혀서   나갈   수   없게    되었나이다

9      곤란으로    인하여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께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10      주께서   사망한    자에게    기사를   보이시겠나이까     유혼이    일어나   주를    찬송하리이까   (  셀라 )

11     주의   인자하심을    무덤에서    ,   주의   성실하심을    멸망    중에서    선포할     수   있으리이까

12     흑암    중에서    주의   기사와   잊음의    땅에서    주의   의를   알수   있으리이까

13     여호와여   오직   주께    내가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달하리이다

14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시나이까

15     내가    소시부터     곤란을  당하여    죽게  되었사오며    주의   두렵게    하심을    당할    때에   황망하였나이다

16    주의    진노가   내게   넘치고    주의  두렵게   하심이    나를  끊었나이다

17      이런   일이    물   같이    종일    나를    에우며    함께    나를   둘렀나이다

18     주께서    나의   사랑하는   자와   친구를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며   나의  아는   자를   흑암에  두셨나이다



조회 수 :
721
등록일 :
2018.04.16
12:14:53 (*.38.220.2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ychurch.org/board_relay/8098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93 시 편 제 81 편 최경희 2018-04-15 763
8092 시 편 제 82 편 최경희 2018-04-15 801
8091 시 편 제 83 편 최경희 2018-04-16 804
8090 시 편 제 84 편 최경희 2018-04-16 711
8089 시 편 제 85 편 최경희 2018-04-16 742
8088 시 편 제 86 편 최경희 2018-04-16 700
8087 시 편 제 87 편 최경희 2018-04-16 724
» 시 편 제 88 편 최경희 2018-04-16 721
8085 시 편 제 89 편 최경희 2018-04-16 1353
8084 시 편 제 90 편 최경희 2018-04-16 832
8083 시 편 제 91 편 최경희 2018-04-16 865
8082 시 편 제 92 편 최경희 2018-04-17 735
8081 시 편 제 93 편 최경희 2018-04-17 678
8080 시 편 제 94 편 최경희 2018-04-17 825
8079 시 편 제 95 편 최경희 2018-04-17 708
8078 시 편 제 96 편 최경희 2018-04-17 776
8077 시편 제 97 편 최경희 2018-04-17 679
8076 시편 제 98 편 최경희 2018-04-17 736
8075 시 편 제 99 편 최경희 2018-04-17 956
8074 시 편 제 100 편 최경희 2018-04-17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