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게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이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게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헤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세례   요한의   전파

19ㅇ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21    또   묻디    그러면   무엇   ,  네가   엘리야냐   그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    도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   자라

25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찐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일이니라

                              건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29ㅇ   이튼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하

                                두  제자

35ㅇ   또   이튼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36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7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거늘

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   가로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제   십시쯤   되었더라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

42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

                                    빌립과    나다나엘이   부르심을   받다

43ㅇ   이튼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에수니라

46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에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5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무하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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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7788 전도서 제 2 장 최경희 682     2018-04-30 2018-04-30 14:19
즐거움도 헛되다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 내가 시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본즉 이것도 헛되도다 2 내가 웃음을 논하여 이르기를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을 논하여 이르기를 저가 무엇을 하는가 하였노라 3 내 마음에 궁구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에 지혜로 다스림을 받...  
7787 전도서 제 3 장 최경희 790     2018-04-30 2018-04-30 18:50
모든 일에 때가 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  
7786 전도서 제 4 장 최경희 684     2018-05-01 2018-05-01 11:07
학대 , 수고 , 동무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 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2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는 산 자모다 죽은지 오랜 자를 복되다 하였으며 3 이 둘 보다도 출생하지 아니하...  
7785 전도서 제 5 장 최경희 801     2018-05-01 2018-05-01 11:54
하나님을 경외하라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다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개닫지 못함이라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게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  
7784 전도서 제 6 장 최경희 772     2018-05-01 2018-05-01 12:25
내가 해 아래서 한가지 페단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 2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3 사람이 비록 일백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  
7783 전도서 제 7 장 최경희 792     2018-05-01 2018-05-01 13:31
지헤자와 우매자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3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라 4 지헤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  
7782 전도서 제 8 장 최경희 837     2018-05-01 2018-05-01 16:47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2 내가 권하노니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을 가리켜 맹세 하였음이니라 3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거히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  
7781 전도서 제 9 장 최경희 791     2018-05-01 2018-05-01 17:20
모두 다 하나님의 손에 있다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펴 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 2ㅇ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이며 선하고 깨긋한 자와 깨...  
7780 전도서 제 10 장 최경희 853     2018-05-01 2018-05-02 11:01
죽은 파리가 향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로 패하게 하느니라 2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 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느니라 3 우매자는 길에 행할 때에도 지혜가 결핍하여 각 사람에게 자기의 우매한 것을 말하느니라 '4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  
7779 전도서 제 11 장 최경희 836     2018-05-02 2018-05-02 11:26
지혜로운 삶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찌어다 무슨 재잉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3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  
7778 전도서 제 12 장 최경희 679     2018-05-02 2018-05-02 11:52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  
7777 아가 제 1 장 최경희 797     2018-05-02 2018-05-02 12:32
솔로몬의 아가라 2ㅇ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3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4 왕이 나를 침궁ㅇ르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  
7776 아가 제 2 장 최경희 888     2018-05-02 2018-05-02 13:22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2ㅇ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3ㅇ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는 내 입에 달았구나 4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치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이 내 위에 기로구나 5 ...  
7775 아가 제 3 장 최경희 792     2018-05-02 2018-05-02 13:43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았구나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 2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중으로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학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구나 3 성중의 행순하는 자들을 만나서 묻기를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하고 4 그들을 떠나자마...  
7774 아가 제 4 장 최경희 906     2018-05-02 2018-05-02 16:34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2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3 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쪽 같구나 4 네 목...  
7773 아가 제 5 장 최경희 787     2018-05-02 2018-05-02 17:10
나의 누이 ,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2ㅇ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 ...  
7772 아가 제 6 장 최경희 815     2018-05-03 2018-05-03 10:15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너의 사람하는 자가 어디로 돌이켰는가 우리가 너와 함깨 찾으리라 2ㅇ 나의 사랑하는 자가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걲는구나 3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  
7771 아가 제 7 장 최경희 738     2018-05-03 2018-05-03 10:40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3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4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 같고 코는 다...  
7770 아가 제 8 장 최경희 833     2018-05-03 2018-05-03 11:19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2 내가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 즙으로 네게 마시웠겠고 3 너는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았었으리라 4 예루...  
7769 이사야 제 1 장 최경희 783     2018-05-03 2018-05-03 13:22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라 여호와의 말씀 2ㅇ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