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아담    자손의  계보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6ㅇ     셋은    일백    오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   칠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8      그가   구백   십   이세를    향수학    죽었더라

9 ㅇ   에노스는    구십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   십   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     그가   구백   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2ㅇ    게난은   칠십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   사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그가    구백   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5ㅇ   마할랄렐은    육십    ㅇ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   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     그가    팔백   구십   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8ㅇ   야렛은    일백    육십   이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그가   구백   육십  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21ㅇ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수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23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ㅇ    므두셀라는   일백    팔십   칠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    팔십   이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   육십   구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28ㅇ   라멕은    일백    팔십    이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     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  오백   구십    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31    그는   칠백    칠십   칠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32ㅇ    노아가    오백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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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17:23:17 (*.38.2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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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2018.10.13
17:39:25
(*.38.232.36)
새로 창세기부터 시작하오니 함께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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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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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제 124 편 [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3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우리를 대하여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하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  
11796 시편 제 123 편 최경희 74     2022-03-20 2022-03-20 10:11
시편 제 123 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평...  
11795 시편 제 122 편 최경희 72     2022-03-20 2022-03-20 10:04
시편 제 122 편 [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  
11794 시편 제 121 편 최경희 77     2022-03-19 2022-03-19 15:07
시편 제 121 편 [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ㅇ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  
11793 시편 제 120 편 최경희 77     2022-03-19 2022-03-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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