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요단강     동쪽    지파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심히   많은   가축의   떼가   있었더라     그들이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을   본즉   그곳은   가축이  적당한   곳인지라

2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와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   족장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3     아다롯과    디본과    야셀과   니므라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스밤과   느보와  브온

4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쳐서   멸하신    땅은   가축에  적당한   곳이요    당신의   종들에게는      가축이   있나이다

5    또   가로되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산업으로   주시고   우리로   요단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6ㅇ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   여기   앉았고자    하느냐

7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으로    낙심케   하여서   여호와꼐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건너갈   수    없게   하려느냐

8     너희   열조도    내가   가데스바네아에서    그     땅을   보라고   보내었을    때에   그리   하였었나니

9     그들이    에스골   골짜기에   올라가서    그  땅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으로    낙심케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갈    수   없게   하였었느니라    

10      그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맹세하여  가라사대

11     애굽에서    나온   자들의   이십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정녕히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순종치   아니하였음이니라

12     다만   그나스     사람    여분에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볼   것은    여호와를   옩온전히    순종하였음이니라    하시고

13    여호와꼐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로    사십년   동안    광야에    유리하게   하심으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    그  세대가    필경은   다  소멸하였느니라

14      보라   너희는    너희의    열조를    계대하여     일어난     죄인의    종류로서    이스라엘을    향하신    여호와의   노를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15     너희가   만일    돌이켜     여호와를    떠나면    여호와꼐서   또   이  백성을    광야에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이  모든   백성을   멸망시키리라

16ㅇ    그들이   모세에게   가까이   나아와    가로되     우리가   이곳에   우리   가축을   위하여   우리를   짓고    우리   유아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17     이  땅    거민의    연고로    우리   유아들로     그     견고한    성읍에   거하게   한  후에    우리는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곳으로    인도하기까지    그들의    앞에   행하고

18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기업을   얻기까지    우리   집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겠사오며

19     우리는    요단    이편    곧   동편에서    산업을   얻었사오니   그들과   함께    요단   저편에서는   기업을   얻지   아니하겠나이다

20ㅇ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만일   이   일을    행하여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가서   싸우되

21     너희가   다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께서    그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

22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복종케    하시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히    돌아   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산업이   되리라마는   

23    너희가    만일   그  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꼐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정녕    너희를   찾아낼줄    알라

24    너희는    유아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양을   위하여    우리를   지으라    그리하고    너희    입에서  낸대로    행하라

25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모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주의   명대로    종들이   행할   것이라

26      우리의    어린   자와   아내와    양떼와   모든    가축은   이곳      길르앗     성읍들에   두고

27     우리   주의   말씀대로    종들은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다    건너가서   싸우리이다

28ㅇ   이에      모세가    그들에게   대하여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두령들에게   명하니라 

2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만일    각기   무장하고    너희와   함께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   앞에서   사워서   그  땅이    너희   앞에   항복하기에     이르거든    길르앗     땅을    그들에게    산업으로    줄    것이니라   

30       그러나   그들이    만일    너희와   함께   무장하고    건너지    아니하거든    가나안    땅에서   너희   중에   산업을    줄   것이니라

31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명하신대로   우리가  행할    것이라

32       우리가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가나안    땅에     건너가서  요단    이편으로     우리의    산업이  괴게   하리이다  

33ㅇ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과    요셉의   아들    므낫세   반   지파에게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국토와    바산   왕   옥의   국토를   주되    곧    그   나라와   그   경내      성읍들과    그     성읍들의   사면   땅을   그들에게   주매

34      갓    자손은     디본과    아다롯과 아로엘과

35      아다롯소반과   야셀과     욕브하와

36       벧니므라와      벧하란들의    견고한   성읍을    건축하였고    또   양을     위하여      우리를    지었으며

37     르우벤   자손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기랴다임과    

38     느보와    바알므온들을    건축하고      그  이름을    고쳤고    또   십마를   건축하고    건축한    성읍들에   새   이름을    주었고

39       므낫세 의     아들    마길의   자손은    가서   길르앗을   쳐서   취하고   거기   있는   아모리인을   쫓아내매

40       모세가    길르앗을    므낫세의   아들    마길에게   주매   그가   거기   거하였고

41      므낫세의   아들   야일은    가서   그     촌락들을    취하고   하봇야일이라    칭하였으며

42     노바는   가서    그낫과    그      향촌을    취하고   자기   이름을   따라서   노바라   칭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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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12076 요한 계시록 제 6 장 최경희 1894     2015-06-01 2015-06-01 11:56
일곱 봉인에 담긴 심판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ㅇ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  
12075 요한계시록 제 7 장 최경희 1284     2015-06-01 2015-06-01 12:55
인치심을 받은 십 사만 사천 명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름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  
12074 요한계시록 제 8 장 최경희 1349     2015-06-01 2015-06-01 13:13
 일곱째 봉인과 금 향로 일곱때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나팔을 받았더라 3ㅇ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12073 요한 계시록 제 9 장 최경희 1500     2015-06-01 2015-06-02 10:22
다섯재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덜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겡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12072 요한 계시록 제 10 장 최경희 1293     2015-06-02 2015-06-02 10:36
천사와 작은 책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원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  
12071 요한계시록 제 11 장 최경희 1305     2015-06-02 2015-06-02 11:32
두 증인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냔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  
12070 요한계시록 제 12 장 최경희 1425     2015-06-02 2015-06-02 12:14
여자와 용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  
12069 요한 계시록 제 13 장 최경희 1282     2015-06-02 2015-06-02 14:01
 짐승 두 마리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불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  
12068 요한 계시록 제 14 장 최경희 1377     2015-06-02 2015-06-02 18:55
십 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노래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  
12067 요한계시록 제 15 장 최경희 1245     2015-06-02 2015-06-02 19:06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ㅇ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  
12066 요한 계시록 제 16 장 최경희 1317     2015-06-03 2015-06-03 11:22
진노의 일곱 대접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ㅇ 첫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ㅇ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  
12065 요한 계시록 제 17 장 최경희 1565     2015-06-03 2015-06-03 11:54
 큰 음녀에게 내릴 심판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엿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  
12064 요한 계시록 제 18 장 최경희 1114     2015-06-03 2015-06-03 12:48
바벨론의 패망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12063 요한 계시록 제 19 장 최경희 1196     2015-06-03 2015-06-03 14:28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당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  
12062 요한 계시록 제 20 장 최경희 1151     2015-06-03 2015-06-03 14:50
천년 왕국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 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잡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4ㅇ 또 내가 보...  
12061 요한 계시록 제 21 장 최경희 1273     2015-06-04 2015-06-04 11:12
새 하늘과 새 땅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당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잇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  
12060 요한 게시록 제 22 장 최경희 1467     2015-06-04 2015-06-04 11:46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ㄷㄹ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  
12059 창세기 제 1 장 최경희 1036     2015-06-04 2015-06-04 12:42
천지 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  
12058 창세기 제 2 장 최경희 2699     2015-06-04 2015-06-04 14:4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에덴 동산 4ㅇ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  
12057 창세기 제 3 장 최경희 1288     2015-06-04 2015-06-04 15:09
사람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심판 선언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