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릴레이

Bible Relay

                                                 새      언약의       일꾼들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사람이   알고    읽는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6      저가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10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11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12ㅇ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    같이    아니하노라

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죾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게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며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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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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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434 사무엘 상 제 8 장 최경희 1115     2018-01-23 2018-01-23 12:22
사무엘 상 제 8 장 백성이 왕을 요구하다 사무엘이 늙으매 그 아들들로 이스라엘 사사를 삼으니 2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ㅚ니라 3 그 아들들이 그 아비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를 따라서 뇌무를 취하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4ㅇ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6433 사무엘 상 제 7 장 최경희 972     2018-01-23 2018-01-23 11:25
사무엘 상 제 7 장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 놓고 그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다 3ㅇ 사무엘이 이스라엘 ...  
6432 사무엘 상 제 6 장 최경희 945     2018-01-22 2018-01-22 19:10
사무엘 상 제 6 장 언약궤가 돌아오다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의 지방에 있은지 일곱 달이라 2 블레셋 사람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어떻게 할꼬 그것을 어떻게 본철 보낼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3 그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져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  
6431 사무엘 상 제 5 장 최경희 805     2018-01-22 2018-01-22 18:17
사무엘 상 제 5 장 블레셋 사람에게 빼앗긴 언약궤 블레셋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2 블레셋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당에 들어가서 다곤의 곁에 두었더니 3 아스돗 사람이 이튼날 일찌기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  
6430 사무엘 상 제 4 장 최경희 873     2018-01-22 2018-01-22 14:40
사무엘 상 제 4 장 사무엘의 말이 온 이스라엘에 전파하니라 언약궤를 빼앗기다 0 이스라엘은 나가서 블레세 사람과 싸우려고 에벤에셀 곁에 진 치고 블레세 사람은 아벡에 진 쳤더니 2 이스라엘을 대하여 항오를 벌이니라 그 둘이 싸우다가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패항 그들에게 전쟁이서 죽임을 당한 군사가 사천명 가량이라 3 백...  
6429 사무엘 상 제 3 장 최경희 931     2018-01-22 2018-01-22 13:19
사무엘 상 제 3 장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다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구워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  
6428 사무엘 상 제 2 장 최경희 931     2018-01-21 2018-01-22 12:26
사무엘 상 제 2 장 한나의 기도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  
6427 사무엘 상 제 1 장 최경희 1045     2018-01-20 2018-01-21 18:00
사무엘 상 제 1 장 엘가나의 실로 순례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자가 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으니 하나의 이름은 한나요 하나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는 자식이 있고 한나는 무자하더라 3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  
6426 룻 기 제 4 장 최경희 1149     2018-01-20 2018-01-20 17:35
룻 기 제 4 장 룻이 보아스와 결혼하다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다가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가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2 보아스가 성읍 장로 십인을 청하여 가로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그들이 앉으매 3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  
6425 룻기 제 3 장 최경희 1006     2018-01-20 2018-01-20 13:07
룻기 제 3 장 룻이 보아스와 가까워지다 룻의 시모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 네가 함께 하던 시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  
6424 룻기 제 2 장 최경희 958     2018-01-20 2018-01-20 12:18
룻기 제 2 장 룻이 보아스를 만나다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중 유력한 자가 있으니 이름은 보아스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나로 밭에 가게 하소서 내가 뉘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찌어다 하매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  
6423 룻 기 제 1 장 최경희 1050     2018-01-20 2018-01-20 11:11
룻 기 제 1 장 엘리멜렉과 그 가족의 모압 이주 사사글의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6422 사사기 제 21 장 최경희 1044     2018-01-19 2018-01-19 17:45
사사기 제 21 장 베냐민 자손의 아내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맹세하여 이르기를 우리 주에 누구든지 딸을 베냐민 사람에게 아내로 주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2 백성이 벧엘 에 이르러 거기서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앉아서 대성 통곡하여 3 가로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어찌하여 한 지파가 이즈러졌나...  
6421 사사기 제 20 장 최경희 1156     2018-01-19 2018-01-19 16:52
사사기 제 20 장 이스라엘이 전쟁 준비를 하다 이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아 길르앗 땅에서 나왔는데 그 회중이 일제히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 2 온 백성의 어른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들은 하나님 백성의 총회에 섰고 칼을 빼는 보병은 사십만 이었으며 3 이스라엘 자손의 미스바에 올라간 것...  
6420 사사기 제 19 장 최경희 1094     2018-01-19 2018-01-19 12:23
사사기 제 19 장 어떤 레위 사람과 그의 첩 이스라엘의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우거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취하였더니 2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 아비의 집에 들어가서 거기서 넉달의 날을 보내매 3 그 남편이 그 여자에게 다정히 말하고 그를 데려오고자 하여 하인 하나...  
6419 사사기 제 18 장 최경희 1069     2018-01-18 2018-01-18 18:49
사사기 제 18 장 미가와 단 지파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이 때에 거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이 때까지 기업의 땅 부배함을 얻지 못하였음이라 2 단 자손이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부터 자기 온 가족중 용맹 있는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탐지학 살피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되...  
6418 사사기 제 17 장 최경희 880     2018-01-18 2018-01-18 17:24
사사기 제 17 장 미가 집의 제사장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 2 그 어미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일천 일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취하였나이다 어미가 가로되 내 아들아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3 미가가 은 일천 일백을 ...  
6417 사사기 제 16 장 최경희 1006     2018-01-18 2018-01-18 14:15
사사기 제 16 장 삼손이 가사에 가다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2 혹이 가사 사람에게 고하여 가로되 삼손이 여기 왔다 하매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종용히 하며 이르기를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이리라 하였더라 3 삼손이 밤중까지 누웠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성문짝들...  
6416 사사기 제 15 장 최경희 841     2018-01-18 2018-01-18 12:36
사사기 제 15 장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 아내에게로 찾아가서 가로되 내가 침실에 들어가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장인이 들어 오지 못하게 하고 2 가로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내가 생각한고로 그를 네 동무에게 주었노라 그 동생이 그보다 더욱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의 대신에 이를 ...  
6415 사사기 제 14 장 최경희 942     2018-01-17 2018-01-18 11:02
사사기 제 14 장 삼손과 딤나의 여자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세 딸 중 한 여자를 보고 2 도로 올라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딤나에서 블레세 사람의 딸 중 한 여자를 보았사오니 이제 그를 취하여 내 아내를 삼게 하소서 3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