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07월 01일
십자가 지고
주님의 사랑
2016년 12월 18일
내 눈을 여소서, 성령이여
할렐루야
2017년 04월 23일
우리는 믿음의 백성
주 나신 밤
2016년 12월 11일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내 눈을 여소서 성령이여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빛이 되리라
이와 같은 때에
어머님의 넓은 사랑
내가 산을 향하여
어린 아이처럼
여호와 사바오트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찬양의 기쁨
예배합니다
내 마음에 노래가 있으니
영원한 주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