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예수 죄 용서 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에 영화 쇠할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 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주의 사랑
(fin)
2009년 02월 01일
2009년 02월 08일
2009년 02월 15일
2009년 02월 22일
0년 00월 30일
2009년 03월 08일
2009년 03월 15일
2009년 03월 22일
2009년 03월 29일
2009년 04월 05일
2009년 04월 12일
2009년 04월 19일
2009년 04월 26일
2009년 05월 03일
2009년 05월 10일
2009년 05월 17일
2009년 05월 24일
2007년 05월 06일
2007년 05월 13일
2007년 05월 20일
2007년 05월 27일
2007년 06월 03일
2007년 06월 10일
2007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