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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지쳐 있느냐 그 짐 내려 놓으라
슬퍼 하거나 근심치 말라
속박 버리고 참된 자유 있는 내게 오라
네게 안식 주리라
짐 내려 놓고 소경 눈뜨는
우리 죄 사한 놀라운 구세주
친구 되시는 선한 목자라
주님의 도움 영원 하시리라
우리를 향한 주 사랑 한없네
짐내려 놓고 소경 눈뜨는
갈보리 언덕 위에 주님 흘린 피라
주의 보혈의 피라 (fin)
아름다운 주의 이름
2013년 12월 01일
2013년 12월 08일
2013년 12월 15일
2013년 12월 22일
2013년 12월 25일
2013년 12월 29일
2014년 01월 05일
참 아름다워라
2014년 01월 12일
주님을 찬양해,찬양해,찬양해
2014년 01월 19일
2014년 01월 26일
2014년 02월 09일
2014년 02월 16일
2014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