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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지쳐 있느냐 그 짐 내려 놓으라
슬퍼 하거나 근심치 말라
속박 버리고 참된 자유 있는 내게 오라
네게 안식 주리라
짐 내려 놓고 소경 눈뜨는
우리 죄 사한 놀라운 구세주
친구 되시는 선한 목자라
주님의 도움 영원 하시리라
우리를 향한 주 사랑 한없네
짐내려 놓고 소경 눈뜨는
갈보리 언덕 위에 주님 흘린 피라
주의 보혈의 피라 (fin)
놀라우신 주님의 십자가
즐거운 발걸음
여겨 주심으로
믿음의 고백
셋째날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축복의 가정
2022년 08월 28일
오 신실하신 주
신실하심
은혜
더욱 사랑
시편 62편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베드로의 기도
주님이 주신 땅으로
주의 뜻대로
2021년 11월 07일
여호와는 나의 목자
믿음의 가정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서로 사랑하자
주께서 사랑하는 자 복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