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지쳐 있느냐 그 짐 내려 놓으라
슬퍼 하거나 근심치 말라
속박 버리고 참된 자유 있는 내게 오라
네게 안식 주리라
짐 내려 놓고 소경 눈뜨는
우리 죄 사한 놀라운 구세주
친구 되시는 선한 목자라
주님의 도움 영원 하시리라
우리를 향한 주 사랑 한없네
짐내려 놓고 소경 눈뜨는
갈보리 언덕 위에 주님 흘린 피라
주의 보혈의 피라 (fin)
2010년 12월 05일
2010년 07월 04일
2010년 05월 09일
2009년 02월 15일
2010년 06월 27일
새 노래로 노래하며
2010년 06월 20일
2007년 11월 04일
2007년 02월 25일
2008년 11월 02일
2007년 06월 03일
2010년 12월 19일
2009년 11월 08일
2007년 03월 17일
2010년 10월 03일
2010년 07월 11일
2008년 11월 09일
2010년 04월 25일
2009년 08월 23일
2006년 02월 12일
2010년 11월 21일
2009년 01월 04일
2011년 01월 09일
2009년 0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