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죄를 씻을 샘을 안다네
어둠이 빛으로 바뀔 곳 아네
짐 내려 놓고 소경 눈 뜨는
갈보리 언덕 주 흘리신 보혈의 피라
지쳐 있느냐 그 짐 내려 놓으라
슬퍼 하거나 근심치 말라
속박 버리고 참된 자유 있는 내게 오라
네게 안식 주리라
짐 내려 놓고 소경 눈뜨는
우리 죄 사한 놀라운 구세주
친구 되시는 선한 목자라
주님의 도움 영원 하시리라
우리를 향한 주 사랑 한없네
짐내려 놓고 소경 눈뜨는
갈보리 언덕 위에 주님 흘린 피라
주의 보혈의 피라 (fin)
2014년 02월 23일
2014년 03월 02일
2014년 03월 09일
거룩한 주
2014년 03월 16일
샘물과 같은 보혈
마음이 가난한 자는
2014년 03월 23일
사랑의 십자가
2014년 03월 30일
주 예수님의 귀한 사랑
2014년 04월 06일
나 같은 죄인 위하여
2014년 04월 13일
2014년 04월 20일
셋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