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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강물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주를 봐요
주 품에 품으소서
주의 보혈
매일 주와 함께
시편8편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내 영혼을 축복하사
나의 삶을 드리니 받아주소서
주님 사랑해요
절대 불가능, 절대 가능
더욱 사랑
내가 힘든 삶에 지쳐
오직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
예수 거룩한 이름
주님을 기다립니다
아직까지 열매 없음으로
주여 오늘도
마라나타
Qb3jKRwR6qY
올라가세 하늘 저 천국
할렐루야
이 세상의 모든 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