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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따라 가다 보면
2022년 08월 28일
주님 앞에 나아가리
나 주를 멀리 떠났다
호산나 호산나
예수 사랑하심을
내 주는 강한 성이요
하나님 나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질그릇의 노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나 표현 못해도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온전한 믿음
나의 예배는 멈추지 않네
겟세마네
기쁘다 우리 위해 구주 오셨네 할렐루야
저 십자가를 생각할 때
이렇게 사용하소서
열려라 에바다
성탄의 축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주보다 더 날 사랑하는 이 없네
보혈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