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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류관 드리세
주의 옷자락
믿음으로 나아가리
축복의 가정
주님의 거룩한 산에는
믿음과 순종
변화되었네
그의 빛 안에 살면
사랑
믿음이 있으니
주 예수 피로써 죄 씻었네
저 험한 고난의 언덕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어린 아이처럼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 주여, 그곳에 서게 하소서
2017년 06월 25일
찬양 받으실 주님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믿음으로 나가리
주 품에 품으소서 外
보라 어린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