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
여겨 주심으로
이 세상 모든 죄를
즐거운 발걸음
슬픈 마음있는 사람
가족
어머님 기도 못잊어
축복의 가정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빛 가운데 걸어가라
놀라우신 주님의 십자가
다시 사신 구세주
나 같은 죄인 위하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건
시편 62편
말씀으로 이루시네
더욱 사랑
나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을
사랑의 주 하나님
너는 내 것이라
2022년 02월 13일
행복
사랑의 열매
내 구주를 더욱 사랑